아직도 빈 섬인가요?창원시의 3,400억 원 인공섬은 마산해양신도시로, 2003년 옛 마산시의 준설토 처리 방안으로 마산항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되었으며, 2015년 이후 민간 개발 사업자를 다섯 차례 공모했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현재는 사업비 회수를 위한 민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으며, 매달 수억 원의 이자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 세금 부담이 늘고 있습니다.
공원 살짝 만들어 놓은거 같던데요??
검색해보니 최근엔 하단 다리있는 쪽에 주차장으로 쓰는지 차들이 주차해있더라구요
어차피 그전에 슈킹 하려던 목적이라 민간 기업이 하던 말던 관심없었음
-정치인-
공약사업 개판
국민들 좋아 하는 아파트
지으면 딱 일꺼 같은데요?
건설사에 매각 해버리면...
낚시공원이나 ㅋ
차라리 낚시라도 할수 있게 하면 좋을텐데요
산책용 공원 만들어놓은거 같던데
차박지로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