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얘들아 다른 앵글 어떻게 그리냐"

"앙각 구도는, 에로 만화에서는 목 젖히고 절정 컷이 어지간한 페이지에 다 들어가니까 비교적 자주 그리는 편이죠"

(그림계의) 뉴비가 나타났다! 같은 느낌
실제로 저 앵글이 초심자에게 그리기 어려운 앵글이라 알고있어서 그런가
더 그렇게 느껴짐 ㅋㅋㅋㅋ

"아니 얘들아 다른 앵글 어떻게 그리냐"

"앙각 구도는, 에로 만화에서는 목 젖히고 절정 컷이 어지간한 페이지에 다 들어가니까 비교적 자주 그리는 편이죠"

(그림계의) 뉴비가 나타났다! 같은 느낌
실제로 저 앵글이 초심자에게 그리기 어려운 앵글이라 알고있어서 그런가
더 그렇게 느껴짐 ㅋㅋㅋㅋ
오고곡 포즈
야겜에서도 저 구도 나올때 못 그리면 안꼴리더라
좌우 눈크기 의도적으로 다르게 그리기부터 시작해서 어렵긴 하지
극화체 아닌 이상 저 들어올린 턱선 묘사가 굉장히 애매해짐
그냥 피카소처럼 입체주의 아닐까
피카소라면 의도를 가지고 했을 거라 당연하게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