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제 제품명으로 처방하던 약을 성분명으로 처방할수 있게하는 법을 추진중인데
의사들이 약사들이 권리를 침해하고 환자건강에 위협이된다고 또 시위중
하지만 성분명 처방은 전세계적으로도 이미 시행중인 제도이고
식약처에서도 이미 이 제품들은 대체가 가능하다고 인증해준 제품으로만 대체하는건데도 반대
이면에는 제품명 처방으로 받는 의사들의 뒷돈이 줄어드니까 반대중이라고 보는중
심지어 지금 추진중인법은 상시도 아니고 예전 타이레놀 품귀 사태처럼 수급이 불안정 할시 라고 한정한 법인데도 지랄중
아 제약회사에서 그 약으로만 처방하기로 리베이트 받았다고!!!
의사가 아니라 장사꾼들만 남았구나
청출어람이라니 의약분업 지1랄 때부터 시작된 유서깊은 지1랄이지
이게 그 청출어람이라는 그건가...? 후배들 지1랄을 본받아 우리들도... ㄷㄷㄷㄷㄷ
저번에 그런 기사를 본 것 같은데
"국민들은 성분보다 제조사 기준으로 처방받기 원한다"
어짜피 병원 간 사람이 원하는 제조사로 나오는게 아니라 뒷돈 찔러준 제조사로 나온다는 나쁜 말은 ㄴㄴ..
리베이트 받아야 하는데 성분명으로 하면 받기 힘드니까 문제
저러니까 의룡인들이 욕먹지
심지어 하는짓이 갈수록 점입가경
이게 그 청출어람이라는 그건가...? 후배들 지1랄을 본받아 우리들도... ㄷㄷㄷㄷㄷ
청출어람이라니 의약분업 지1랄 때부터 시작된 유서깊은 지1랄이지
청출어람은 위에서 아래인데 이건 아래에서 위이니 그냥 뿌리가 썩었다고 봐야하겠지
의사가 아니라 장사꾼들만 남았구나
아 제약회사에서 그 약으로만 처방하기로 리베이트 받았다고!!!
저번에 그런 기사를 본 것 같은데
"국민들은 성분보다 제조사 기준으로 처방받기 원한다"
어짜피 병원 간 사람이 원하는 제조사로 나오는게 아니라 뒷돈 찔러준 제조사로 나온다는 나쁜 말은 ㄴㄴ..
뭐가 문제라서 반대하는거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제품명을 성분명으로 바꿔서 처방하는게 정확히 무슨 권리를 침해한다는거임?
리베이트 받아야 하는데 성분명으로 하면 받기 힘드니까 문제
제약사 리베이트 달달하게 받으니까
제약회사 리베이트…?
리베이트 못받아서
보통 병원 건물에 입점한 약국은 병원에 뒷돈 주고 병원은 그 약국에서만 취급하는 그런 제품을 준비하게 함.
그래서 병원 약국 말고 동네 약국가서 처방전 내면 이 약은 우리한테 없다고 함.
근데 성분으로 하면 없어도 동일 성분 약으로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병워 내 약국 입지가 줄어듬
돈 많이 버는 의사들도 저렇게 처절하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반성 많이 해야 할 듯
리베이트가 많이 달달했구나
한번 먹혔으니까 계속 저지랄들인듯
저러니까 의룡인들이 욕먹지
심지어 하는짓이 갈수록 점입가경
타이레놀이든 타세놀이든 아세트아미노펜이면 된거지
리베이트 받아 먹어야 한다고 아 ㅋㅋㅋㅋㅋㅋ
제약회사 영업직들이 그렇게 더러운 꼴을 많이 본다더라
아세트아미노펜에 금태둘렀나
결국 쳐발리고 의새가 해달라는거 다 해줬잖아. 선택의 결과지 뭐.
제약회사에서 받아먹는거 사라지거든
제약회사한테 리베이트 못받는다고 ㅈㄹ하는거네
뭐긴 뭐야 특정약 써서 리베이트 뒷돈 받던 거 없어질까봐 저러는 거지.
천룡인들 패악질이 끝이 없구나
이거 일본도 제네릭법이라고 동일성분이면 싼거 고를수있게하는 제도 만들었었는데 반발 존나 씸했지
약국이 돈 안주면 일부러 처방을 계속 바꿔가면서 약국에 없는 약으로 낸다던데....
어짜피 의대도 ㅈㅈ쳤는데 약대도 비슷하게 하면 ㅈㅈ치겠지
반대의 근거가 근본부터 개소리네 ㅋㅋ
리베이트 유명하지
또 의사가 이기겠지 항상 그랬듯이
이거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제약회사에서 자기네 제품 써달라고 의사에게 엄청나게 로비하는데 저렇게 성분명 처방이 가능해지면
약사가 마음대로 다른제품(같은성분)으로 조제할수 있으니까 제약회사에서 더이상 의사에게 로비할 필요가 없어져서 그렇다며
지랄났네.
비대면 진료에서는 대체처방 가능하도록 처방전 써주더만 그건 자기들 진료비 버니깐 되는건가
의느님들 대단하시다 밥그릇 챙길려고 환자 위하던 모습이 말야
걍 불편하라고 저러는게 이해가 안 됨
솔까 재고 없어서 대체하는거면 뒷돈이고 자시고 이미 다 팔린거잖아
예전 의약분업 시작할 때 즈음 있었던 의사파업 생각나네
어려서 감기로 골골대는 중에 의사가 의약분업 파업한다고 안봐줘서 고생했었다
사는입장에서 같은성분이면 다른거 받아도 된다고 보는 입장인데 가끔 품벌되서 타지역까지 나가야 하는 미친 상황도 생겨서.(여기는 시골이라 그런경우가 종종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