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왕 짖길래 가보니
에미가 출산함
아빠는 쫓겨남
애들은 으르렁대며 절 쳐다보고 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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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게 물거 같으면 허스키랬음.
근데 가까이 가면 꼬리를 흔들던데요 ㅎㅎ
멀리 있으면 못무니, 가까이 오면 물라고 꼬리치는거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예전에 한번 키워보고 싶었지만 못 키웠던 허스키....
왜왜 ㅋㅋ
마당이 없었음 ㄷㄷㄷㄷ그래서 말티즈로 ㅠㅠ
아 ㅋㅋ
우리집 이제 꾸꾸 엄마집으로 쫓겨나고 닭만 살구있음 ㅠㅠ
너무 짖으면 주변에 민폐이긴 하니까요 ㅠㅠ
귀향 가서라도 잘 살면 됨!!
와 새낀데 무섭게 생겼네요 ㅎㄷㄷ
새끼 많네요.
하...
실외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금 시즌에 실내라면 ㄷㄷㄷㄷㄷㄷ;;;;
공기 청정기 돌려도 필터가 기브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