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
죽겠네요..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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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에 자식 손자의 미래를 팔아먹는 x쓰레기죠
시청앞 던킨도 점거했더라구요.
커피라도 한 잔 사마시면서 자리를 차지하던가...
밖에서 산 음식 다 쳐먹었으면 쓰레기는 가지고 나가던가.
참 고려장이 절실하게 생각나네요
구디에도 그런 아저씨가 있냐..ㄷㄷㄷㄷ
ㅎㅎㅎ 광화문 일대 저런 아저씨들 정말 많아요.
괜히 카페에서 남들 들으라고 목소리 높여서 개소리 짓거리고.
에혀..
미친 늙은이들 태극기는 왜 들고 다녀서, 태극기만 봐도 짜증나게 하는건지..
조용히나 다니던가..
VERSACE님 글 생각나네요.
친절한 링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no=3516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