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멘 장사하겠다는 놈이
아무한테나 먹히게 만든 맛이라고 무시하는데
그 아무한테나 먹히게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는 이해할 생각도 없고
연 매출 30억엔을 ↗으로 보고 있음
이 녀석 1부 20권 내내 라면대머리한테 쳐맞으면서 배운거 아니었으면
가게 내고 얼마안가 쪽박차고 망했을게 분명함



라멘 장사하겠다는 놈이
아무한테나 먹히게 만든 맛이라고 무시하는데
그 아무한테나 먹히게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는 이해할 생각도 없고
연 매출 30억엔을 ↗으로 보고 있음
이 녀석 1부 20권 내내 라면대머리한테 쳐맞으면서 배운거 아니었으면
가게 내고 얼마안가 쪽박차고 망했을게 분명함
대사 한 줄 마다 천만원짜리인 컨설팅
라면취향이 너무 라면매니아 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이 점은 후지모토 본인도 인정했고
근데 진짜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가게 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아주*3 많더라고...
백종원 가게 봐. 지점마다 음식맛 안변하게 유지한다는거 자체부터가 이미 대단한 거 맞음
체인점이 ㅈㄴ 많음 자기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듯.
대사 한 줄 마다 천만원짜리인 컨설팅
뭐 이아저씨도 개업 초기엔 아무한테나 먹히는게 필요한거 몰라서 파산직전이었잖아...
체인점이 ㅈㄴ 많음 자기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듯.
근데 진짜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가게 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아주*3 많더라고...
라면취향이 너무 라면매니아 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이 점은 후지모토 본인도 인정했고
살아남으면 강하다..
백종원 가게 봐. 지점마다 음식맛 안변하게 유지한다는거 자체부터가 이미 대단한 거 맞음
맛없는데는 백종원 가게가 아니라네요
가게를 내기라도 했으면 다행이지,
라면 대머리 아저씨 만나지 않았으면
가게는 못 내고 포장마차만 하다가 늙었을 듯..
중간에 이벤트 덕에 개업자금은 모임.
덜컥 가게낼생각하고있으니 세리자와가 정신차리게했지
세리자와 아니었으면 상금 갖고 덜컥 가게냈다가 쫄딱 망했겠지.
고작해야 체인점 대표주제에!
처음에 저대사보고 뒷목잡음
그래서 대머리 아저씨한테 마지막에 고맙다고 알몸도게자 하잖아 주인공도 난놈임
후지모토 초반에 남이 만든거 어레인지만 잘했고 막상 오리지널 라멘은 기본도 못지키는 아마추어 레벨 수준이라 저런쪽으로는 맨날 참교육 당하더라 ㅋㅋ
연매출 300억 시1발; 10% 치면 매년 30억씩 벌어제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