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특유의 흡혈충동과 광증으로 코른의 사랑을 받고있으며 코른 버저커도 비웃을정도로 상태가 엉망임 + 아예 초대챕마가 코른에게 승천한곳도 있음
2. 젠취가 장난쳐서 본가가 반으로 갈라져 내전을 벌임
3. 특유의 예술 전념 및 본능을 억제하기 위한 다른 관심사로의 탐닉으로 인해 후계 챕터 중 하나가 아예 챕터째로 슬라네쉬에게 절여져있는 묘사가 있음

1. 특유의 흡혈충동과 광증으로 코른의 사랑을 받고있으며 코른 버저커도 비웃을정도로 상태가 엉망임 + 아예 초대챕마가 코른에게 승천한곳도 있음
2. 젠취가 장난쳐서 본가가 반으로 갈라져 내전을 벌임
3. 특유의 예술 전념 및 본능을 억제하기 위한 다른 관심사로의 탐닉으로 인해 후계 챕터 중 하나가 아예 챕터째로 슬라네쉬에게 절여져있는 묘사가 있음
대충 던져놔도 살아남으면서 피빨고 주변에 있는 생명체들을 잡아먹고 버티면서 최소한의 보급만으로 살아남으면서 버티는 너글이 좋아할 요소도 있음
전부 한 스쿱씩 퍼가는 곳이구나 ㅋㅋ
대충 던져놔도 살아남으면서 피빨고 주변에 있는 생명체들을 잡아먹고 버티면서 최소한의 보급만으로 살아남으면서 버티는 너글이 좋아할 요소도 있음
(바알성계는 방사능에 절여진 돌연변이 소굴인데 블엔 진시드 특유의 적응력으로 잘만 모병중)
저쯤되면 챕타째로 말소시켜야하는거 아닌지
만년간 타락 안하고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데다 블엔 내부에서는 자기들의 결함을 알기때문에 역으로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블엔의 프라이마크인 생귀니우스가 그야말로 천사 그 자체라서 아무리 억까가 들어와도 어찌어찌 버티게 해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귀니우스의 아들들이라는 이름값이 너무나 무겁다...
피 빨아 먹다 이상한 피 빨아먹음->너글 :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