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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교회가 아니고 완전 깡패 소굴이네.
저도 교인이지만 명성교회 뿐만 아니라 대부분 교회가 저렇습니다.저도 저게 너무 맘에 안들음.
명성이 자자하구만
와~ 교회가 아니고 완전 깡패 소굴이네.
헌금 바치는 신도들이 병신들이지. 아주 상 병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새끼들이 알아서 돈 바치고 신경도 안 쓰니 얼마나 좋겠냐 ㅋㅋㅋㄴ
@BlueSlayer 맞아요 걷는 놈이나 내는 놈이나 똑같은 놈들
나도 목사나해볼까... 성경몇번 읊어쥬고 주여쥬여 하면 되는고아닌가?
명성이 자자하구만
삥을 뜯는 방법이 ㅎㄷㄷ;;
매번 주는 호구들이 있으니 매번 달라는 새끼들도 있는거죠.
저도 교인이지만 명성교회 뿐만 아니라 대부분 교회가 저렇습니다.저도 저게 너무 맘에 안들음.
가장큰 문제 알면서 이분처럼 다닌다는거.
왜냐?? 먼가 자기에게 이득이 있으니까 다님.
믿음?? ㅎㅎㅎ 믿음은 집에서 혼자 가져도 되요.
어자피 본인들 사리사욕 채울려고 다니는거임.
이득과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다니는거는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3대째 기독교 집안입니다. 모태신앙이구요..진정한 교회의 모습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기업형 교회가 너무 많음을 부인 할수가 없네요..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개인 사리사욕 채울려고 다니는건 절대 아닙니다..
개신교의 타락은 심각한 수준인데 교인들도 잘못된지 모르는 지경까지 갔죠.
자정능력을 상실한 것이 제일 문제
종교의 변질은 이미 하루이틀이 아니죠.
무신론자입장에서 저런 거 보면 참...
저딴 종교를믿는 족속드리 더웃기다
병신들이 알아서 내는데 뭐라하겠습니까.
2222222
저희 아버님도 장로 하신다길래...
돈장로 라고 하지 말라고 했죠...
결국 200 상당의 돈을 현물로 내셨습니다.
약 20여년 전... 내가 다니던 교회도 그랬다. 그 시절 권사, 집사 이상 기본 1구좌 200만원 책정하고 많이 내는 사람은 10구좌(2천만원) 없으면 1구좌... 그것도 그 시절 진짜 작은 돈도 아닌데 최소 그거 내라고 1년동안 강요를 하더라. 교회 뒤에는 그래프 만들어서 이름 다 적어놓고 몇구좌 냈는지 표시 다 하고...
하... 지금도 그 교회는 비까번쩍한 새 건물 짓고 주말마다 성황을 이룸...
당시 강요받았던 부모님과 나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가 없음.
어째 그때랑 변한게 없냐...ㅉㅉㅉ
지들끼리 삥뜯는건 상관없다만.
애들 쇄뇌나 하지마라.
http://blog.naver.com/simujigy/221139751767
예수가 삥 뜯어내라고 시키더냐???
근대 왜 다님..
빙구들임??
하긴 빙구들 천지들이니..
돈 뺏아가는거겠지만 ㅡㅡ
영업하러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저리 삥 뜯어 먹는데 세금 받는게 이상한가
내가 이래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별로 상종안함
(주) 교회
세상에서 가장멍청한 인간부류중에 한부류가 개신교교도임...그다음이 이슬람힌두교도..
한국개독교회 사이비기준은
그 교회의 헌금 봉투 종류가 3가지가 넘어가면 사이비 입니다.
또한 십일조가 존재하거나 십일조를 강조하는 교회도 사이비입니다.
(주) 예수 답네...
상납금 강제로 뜯어먹는거 보니 다단계보다 더한 것들이네
미친 개독
그돈으로 애들세배돈이나주지 ㅂ ㅅ ㄷ
예수가 잘했다고 칭찬하겠네. 허허..
이래서 기독교를 싫어함..ㅆㅂ
가게일하는 아줌마중 교회에 미친거같아서 짜름
어제 개독물어보신분... 이런겁니다.
저렇게 하는데도 가는 것들이 병신이지
일반적으로 시골교회는 교회당을 신축하거나 증축할 때 임직원(장로,권사,안수집사)을 투표로 뽑습니다. 증축비용과 보증을 세우기위한 방법으로 많이들 애용하죠 ㅋㅋㅋ
ㄷㄷㄷㄷㄷㄷ
우리 어머니두 권사님으로 계심,
목사 아들 호주에서 떵떵 거리며 교인들 헌금으로 잘살고있음.
우리야 그렇다 치지만 교회 대부분이 나이드신 중장년층임. 물론 요 나이때가 돈이 된다지만.
울 어무이도 한달에 헌금하시는 금액만 해도
내 월급 이상임,
어렸을 적 부터 교회 다녔던 나 조차도 등 지게 만들어버리는 개독 클라스
그리고 존나 빡쳤던 부분. 헌금함에 이름표 부착하여 경쟁구도를 만들어놨음 ㅅㅂ
30년 넘은 관행이라....
원래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나올때 그넘의 관행이 싫어서 나온거 아니였나...
종교라는게 어찌 돈에 집착하나??? 이래서 종교를 싫어하지
역겹기 그지없다, 목회자라는 양반들이
예수 X발새끼는 범죄자 양성하는 희대의 난봉꾼~~ 그냥 희대의 사기꾼 새끼임
이모부도 교회장로인데,동네에서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셨죠..
근데 뭔날만되면 과자고 음료수고 이모 가게물건들이 그냥 교회냉장고나 다름없는..
결국 얼마못하고 바로 문닫으셨죠..파는것보다 교회로 나가는게 더 많으니..
그러다가 정작 이모나 이모부가 몸이안좋아서 병원에 입원해도
이것들이 생전 코빼기도 안비침..ㅎ
명성교회 목사 및 관계자들아~ 부끄러운줄 알면 사퇴해라! ㅉㅉㅉ
삐까뻔쩍한 교회가 널려있는거보면 당연한 거죠 뭐
하느님 믿으면 진짜 천국 가는거맞나
보증가능하면 5천 넣으께
ssibal dog독 dog장로..
교회를 왜다녀 bungsin ssibal것들
하나님은 ssibal ㄴㅁdog bozi dog zazida
교회장로를 제 친척분이 하셨는데 엄청난 고액 연봉자셨습니다.
대략 십일조 감사헌금 기타등등 생각하면 교회에 내는것만 연 몇억대 되겠네요.
교회에 신물이 나서 교회다니는 걸 멈추자 교회에서 난리가 났었고 집에 여러번 찾아 왔었다고 하네요.
교회끊은지 몇년째인데도 아직도 교회에서 연락온다네요.
대전 송강에 있는 그 명성인가?? 모양이 비슷하네요
전형적인 다단계
결국 목사새끼가 다 해먹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