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혹은 4대4 했을때 족구만큼 재밋는 운동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꿀잼인 운동이 왜 해외에서는 인기가 없나 모르겠네요
토론토에서 오랜만에 지인들이랑 족구 한판 했는데 너무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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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혹은 4대4 했을때 족구만큼 재밋는 운동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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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오랜만에 지인들이랑 족구 한판 했는데 너무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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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리티가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ㅎ
축구랑 배구를 합한 느낌의 게임이라서..
프로스포츠의 존재가 미미하고 스포츠보다는 놀이에 가깝다는 시선이 많은것 같네요
그거 아재들만 좋아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