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꼴통들의 선동질이 도가 넘었다.
문재앙,평양올림픽,아마추어정부,조직적 댓글공작,,,, 한마디로 막 던지고있다.. 아님말고 막가파 식이다.
그들의 정책은 일관되있다... 국민 우민화다, 그래야 그들이 정권을 잡을수있기 때문이다.
수구꼴통들의 선동질이 도가 넘었다.
문재앙,평양올림픽,아마추어정부,조직적 댓글공작,,,, 한마디로 막 던지고있다.. 아님말고 막가파 식이다.
그들의 정책은 일관되있다... 국민 우민화다, 그래야 그들이 정권을 잡을수있기 때문이다.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된다.
-파울 요제프 괴벨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괴벨스-
그걸 그대로 따라한
쥐박이, 박그네, 자유당...
-_-)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괴벨스-
그걸 그대로 따라한
쥐박이, 박그네, 자유당...
-_-)
저런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된다.
-파울 요제프 괴벨스
꼭 저런 저질스런 선동가들이
말도 안되는 글을 적어놓고..
하는 소리가...
반박해봐...
그건 논리에 안맞잖아...
부들부들거리지 말고 반박을 하라고...
이러고 있지요...
지네들은 증거있는 글들은 하나도 안적으면서...
저게 아직 통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나치 정권의 선전을 담당하여 대활약을 했다. 독일 국민들이 나치 정권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주로 그의 헌신 때문인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괴벨스는 다리가 굽었기 때문에 병역에서 면제되었는데, 이는 그에게 강렬한 보상심리를 유발함으로써 불운한 인생의 불씨가 되었다. 1922년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독일문헌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문학연극언론계에서 거의 무보수로 활동하고 있던 그를 히틀러가 베를린지구당 위원장에 임명하면서 나치당에 입당했다. 곧 국가선전기구를 장악하고, 최후까지 히틀러를 보좌했다.
공포 정치와 선동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