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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평검사 시절 마인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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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색...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
이런 개색*가........그동안 안먹던 로비를.....한방에 다 말아 드셨어.......
에휴 적당히 하자........ 아 참 조선이지...
잘라버리고 거절하고 안먹은게 아니었을지도 ㄷㄷㄷ
단지 성의(?)가 부족했던 거라고 생각하면 말이 됨
그런데 본인은 왜 전화를 수십통을 걸어댔는지...
평사원부터 받아먹는 직원이 어딛다고.. 다 밑밥까는거지..
검사 한 명은 일개 수사기관과 동급입니다. 평검사만 해도 로비 얼마나 심한데요 ㅎㅎ
조직 내에선 쩌리에 불과...
조직내에서나 쩌리죠. 밖에서 만나면 검사들 국회의원 못지 않아요.
뭐 조사받을 일이 있다면, 그기간엔 검사가 쌘데,
밖 나오는 순간 다르죠. 인맥, 돈, 라인만 있으면 평검사는 힘없어요.
돈많은 사람들 퇴임 하는 부장판사 사오고, 국회의원이나, 고위직이 전화 한통 하면
솜방망이 처벌이죠.
수도에서 벌어지는 큰사건들이나 그렇지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알려지지 않고, 몰라서 그렇지 지방법원들은 더합니다.
기사 나가도 그냥 단신정도로 나가서 그렇지.
일예로 대학총학회장 같은경우 실상 비리가 없는 대학이 없죠.
내부고발, 언론사 다이렉트 제보해도 대학, 재단, 총장차원에서 짜릅니다.
무혐의 처분 또는 사회생활 지장없는 한도내에서 솜방망이.
그런 젊은 새끼들도 당당하게 구의원,시의원 나와서 뽑힙니다 ㅎㅎㅎㅎ
ㅇㅂㅇ측에서 조선에 로비들어갔나?
ㅋㅋㅋㅋㅋㅋ
모아서 한방에 해먹으려고 그랬나
돈이 적었던거네. ㅋㅋㅋㅋㅋㅋ
평검사 시절 저 얘기는 당시에도 많이 돌던 이야기입니다. 정의구현을 위해 힘쓰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권력의 시녀가 되는 케이스가 많죠. '성역은 없다'의 함승희도 그렇고요. 자신이 지켜주려 애쓰던 것들에 어느 순간 염증과 환멸을 느끼고 돌아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노동운동가들 중에도 많죠 ㅎㅎ
김문수.
처갓집이 빵빵했죠 그래서 로비가 안먹혔다는 이야기가 파다..
니 라인 만들려고 그랬나? ㅋ
역시 똑똑하네요~저렇게해야 높은자리에 올라갈 수 있고, 높은자리에 올라야 비리를 저질러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걸 잘 아네요~저때 로비 받아먹었음 약점잡히고, 바로 팽당함
티비조선ㅋㅋㅋㅋ
정직
직무정지 얘기하는듯
처가쪽 믿고 여기저가 물불 안가리고 뛰어든건 사실인...
세상이 지껀줄 알고 날뛰다 김영삼 인맥까지 건들여 좌천됐었다는 얘기도...
우병우 부인을 보십니다...
전형적인 돈과 권력이 빌붙어서 명예욕이 많은 놈입니다.
친구도 없음
정의롭게 살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는 개뿔 자기 동기들은 승승장구하고 억대 연봉받고 대기업 들어가는데 난 그냥 공무원 월급에 아무도 안알아주는사회니까 영웅도 악당이되는거죠 김문수,홍준표 보세요 젊었을땐 그누구보다 정의로웠는데 세상과 사람들이 괴물로 만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