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만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아..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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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도 싫고 문베충도 싫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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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하면됩니다
시집가면 됩니다
자신이 옳다는 길을 헤매지 않도록 주위를 살피고 옳다고 느끼는 길을 걸어가세요.
다만 죄지은 놈은 꼭 벌받을수 있도록 신념을 지키세요
자게를 떠나세요.
보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죠.누가 보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꼭 양쪽 어느 한편에 서야하나요.
그냥 본인이 바르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시면 된다고 봅니다.저도 둘다 싫지만 세상엔 이런놈 저런놈 다 있으니까. 이런생각으로 지냄
제가 아는 한도에서는 문베충이란 존재는 없어요.
있더라도 그런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다들 상식과 정의를 바라는 사람들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간베스트라는데는 있어도
문간베스트라는데는 없잖아요.
문베충이란건 있을 수가 없는것이죠..
이건 물론 반 농담이고
문베충 운운 하는거 보니까 뻔한 사람이네... 문지지자를 일베랑 동급으로 놓은 마인드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하냐? ㄷㄷㄷㄷㄷㄷㄷㄷ
일베충은 윤리에 어긋나고 역사를 왜곡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벌레들이라서 싫어하는 이유가 되자만
문베충은 누구고, 그들이 어떤 피해를 주었나요?
서스름없이 문슬람이라는 단어를 공식석상에서 해대는 좌파쟁이 홍준표같은 사람이 문베충을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
그자리에서 가만히 계시면 부모님이 찾으러 올겁니다.
어쩌다 길을... ㄷㄷㄷ
어느 양쪽 한편에 설 필요는 없지만 본인 필요에 따라 이리저리 바꾸거나 대세에 편승 하는건 더 아니라고 봅니다 ...
쥐,닭, 벌레가 사람이 아니라는건 모르실리가없고
사람이시라면 사람의 길로 가시면 되는거죠..
어쩌라구요 그냥 사세요
허허허허허
이 사람아 당신 주관대로 사는 거여~!!
그리고 어떠한 상황의 옳고 그름이 중요한거지 left right 를 갈라 놓고 일을 바라보나???
그러니 매~~~~~~ 번 내로남불이 생기는 거여~!!!
한심하네 정말...ㅉㅉㅉ
그리고 벌레 vs 구더기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그 놈이 그 놈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한국당은 최근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을 부위원장으로 한 디지털정당위원회를 출범했고, 온라인 공간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온라인 전사’라고 이름 붙인 118명의 활동대원을 따로 임명했다.
세상에 당신 취향대로 생각하는 사람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되려 당신 취향과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밖에 없습니다.
문베충은 저능아
늦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닉값 잘하시게 생겼네
그럼 안베충 하시란 ㄷㄷ
'왜?'를 생각해 보시죠? 그냥 일베나 문베나...이런 얘기 말고 구체적으로 일베충은 왜 싫고 문베충은 왜 싫은가를 말할 수 있어야죠.
그렇지 않으면 님이 싫어한다는 일베충하고 다를바가 없게 됩니다
어떤 댓글이 달리나 지켜보니
이나라 시국이 딱 이 댓글 모아놓은 것 같네요
한 때 힘을 합쳐 촛불을 들고 공공의 적을 멸하던 그들이
자신이 싫어하던 것을 공격하다 어느덧 그것과 같아진 사람들..
무엇이 일베고 무엇이 문베일까요?
다름앞에 어찌 대응하고 계신지 스스로가 작성한
댓글에 얼굴을 비춰보십시오
누구 편에 서라는게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바뀔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무엇이 일베고 무엇이 문베인지 왜 님은 구체적으로 정의 하지 않죠? 개인의 생각없이 이런 선문답을 던지진 않았을텐데요?
발제글은 나는 중립이오~~~하는것같더니 댓글보니 본색이 ...
???????????????
뭐지 갑자기 “그것이 알고 싶다”찍으시는 건가요????????????????????
말하고 싶은 요지가????
님이 어떻게 해야 하나가 아니라 ~
니들이 바뀌어야 한다는 건가요???!!
“주 내용은 본인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고 쓰고 뜬굼없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시각이 어떤지를 모르고 남 생각이 어떠한지는 모르나.
일베충 ㅡ 문베충(?) 이렇게 분리 해놓고 생각한다면.
문베충??? 어디서 프레임 만들어서 나온건지는 뻔히 알겠는데.
그 프레임이 님을 가두었다면 뭐 ~ 님이 생각 많이 해보셔야 겠네요.
빨갱이~ 북한~ 문베충~ 등등든. 어떻게든 묶어 보려고 하는 사람들(?) 집단(?)
뭐 본인이 자게인이면 잘 아시지 않을까 싶기는하네요 ...
* 간혹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현 대통령을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과하다 싶을정도) 예나 지금이나 거기에 휩쓸릴만큼 어리석은 분들은 별로 없다고 생각되네요.
예전부터 나온말이 있죠. 보기 싫음 떠나라~~~.
자게는 자게일뿐. 이나라 시국을 논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
(이슈방에서 예전엔 그러했는지는 모르나).
또한 다름과 틀림의 경계를 어떻게 정의하실건가요
조용히 추천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