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메인은 소니라서^^
소니 접사 50미리, 삼양 50미리, 자이즈 조나 50미리 세 가지를 -_;;;
이 사진을 찍은 건 캐논 50D에 50mm 1.8 stm....
조만간 소니용 미타콘 50미리를 구매할 예정인데요, ㅋ
이게 참 오묘한게... 풀프레임을 써도 50이고... 크롭을 써도 50미리를 쓰게 되는데(다른 거 있어도 안 씀...)
저 같은 분 계신가요?ㅋ
모셔만두고 안 쓰는것도 아니고 매일같이 씁니다. ㅋ
각각 목적은 달리 두고요.
그나저나 50디 참 맘에들어요 ㅋ
50미리를 돌려가며 다른목적으로쓰신다니 이해는 되지만 부지런 하십니다 ㅋ
전 50.4랑 아트오식이 두개만가지고잇네요 ㅎ
이런거 만들어 팔기에 제품 사진 매일 찍어야 해서 그럴 땐 접사를, 스냅은 자이즈 수동을.. 애기 사진이나 괜히 심도놀이 할 때는 삼양을..^^ 그렇게 나눠 쓰네요 ㅎ
봄쯤 새로운 바디를 하나 들이게 될텐데 거기도 50미리를 하나..... 니콘이 될지 또 쏘니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ㅎ
사진 좋아요 ㅎ 소니는 어떤거쓰셔요?? 다들 소니 투바디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ㅎㅎ
전 캐논에 바디가 3대구 렌즈도많아서 섣불리 움직이질 못하구있네요 ㅎ
A7m2사용합니다^^
맘 같아선 A7R2를 쓰고 싶지만 jpg사이즈로도 이미 파일 용량이 제 컴이 버티기 힘들어서...(D810도 가급적 jpg로만 촬영하던...ㅠㅠ)
봄에 새로운 바디는 소니 니콘 후지 셋 중에 하나로 갈거 같아요 ㅎ
기본적으로 재미를 위한 바디를 하나 구입하려고요 ㅎ 혹은 지금 바디를 유희용으로 바꿀 수 있는녀석요 ㅎ
왠지 후지가실듯 ㅎㅎㅎ
티투를 샀다가 일주일만에 실망(참고로 후지 중형 포함해서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는 전부다 써본....ㅋ)했었거든요.
기기는 충분히 좋지만... 소니 a6500하고 니콘 D500을 같이 써보면서... 상대적 아쉬움이 ㅋ
그 중 미러리스에는 최근 필수템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센서 떨림방지가 없어서 ㅎㅎ
이번에 그게 달려 나오니 땡기고 있습니다만.... 내무부장관님 허가가 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