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라이아 카이라스 그는 블러드 레이븐 챕터 마스터인 아자라이아 모라이아의 견습생으로 너글의 그레이트 데몬인 울케어을 봉인하기 위해 챕터 마스터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레이드에 참여해서 싸우다가 자신을 제외한 챕터 마스터, 블러드 레이븐 모두 사망하는 상황이 발생함
유게 올라오는 카이라스글 특 : 99퍼센트 레안드로스가 지 빌드업 한다고 가져오는거
레안드로스 같은 필요악 같은 인물이 있어야 카오스로 부터
조금이라도 더 챕터를 안전히 지킬수있다.
그야 내가 발굴하고 글 쓰고 퍼올리고
재업을 존나 했기 때문이다
유게 올라오는 카이라스글 특 : 99퍼센트 레안드로스가 지 빌드업 한다고 가져오는거
그야 내가 발굴하고 글 쓰고 퍼올리고
재업을 존나 했기 때문이다
이정도면 얼룩이 본체
레안드로스 같은 필요악 같은 인물이 있어야 카오스로 부터
조금이라도 더 챕터를 안전히 지킬수있다.
근데 4 보니까 챕터 어찌어찌 복구한거 같긴 하더라 ㅋㅋㅋ
형제들의 '기부'로 어렵사리 복구한 까마구...
의심은 자신의 충성을 증명할 수 있는 두번째로 좋은 방법이며, 제일 좋은 방법은 죽음이다.
ㅈ같은 세계관이라 어쩔수 없다는게 ㅋㅋ
황제의 아들 호루스도 카오스로 넘어가서 통수치는 세상인데
다 의심해야 정상이긴 해 ㅋㅋㅋ
솔직히 타이투스는 방사능 노심에 들어간 다음에 피폭 흔적이 없는수준의 미친 워프 저항력이라
의심함이 당연하긴 함, 현장 지휘관격인 타이투스가 타락하면 답도 없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는
이단심판관에 신고하는것도 참작할만함 단지 그 이단심판관이 이상한놈이어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