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빛나지 못하게 태어났어도 우리 모두에겐 빛날 가치가 있어.' 이래서 명작이구나 싶었던 스토리였어 사실 피라 울 때 목소리가 자꾸 오팔 연기 생각났지만 꾹꾹 참음 시즌 1도 이제 끝이 보이는구나
끼디융
일본어같은 한국어같은 일본어말투
반대라고...오팔이 울때 피라가 튀어나오는거라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