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의 3d 방송용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그냥 시장에 나와있는 것들도 있는거 아냐?
치지직과 연동하는 기능적 부분에서 적절한게 없는건가
아니면 방송용은 라이센스비를 따로 줘야하는건가...
나중에 3D스튜디오나 플랫폼 개발할 거 아니면
왜 자체적으로 만든거지...? 그럼 3D 방송하는 다른
기업세들도 다 제각각의 프로그램을 쓰고있는 건지?
진짜 몰라서 물어봄...


보통의 3d 방송용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그냥 시장에 나와있는 것들도 있는거 아냐?
치지직과 연동하는 기능적 부분에서 적절한게 없는건가
아니면 방송용은 라이센스비를 따로 줘야하는건가...
나중에 3D스튜디오나 플랫폼 개발할 거 아니면
왜 자체적으로 만든거지...? 그럼 3D 방송하는 다른
기업세들도 다 제각각의 프로그램을 쓰고있는 건지?
진짜 몰라서 물어봄...
보안이던가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 듯.
2기생 계획이라고 했으니까 여러명 뽑을거같은데 이후로도 서로 같은거 쓰면 관리하기도 편해서?
보안이던가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 듯.
2기생 계획이라고 했으니까 여러명 뽑을거같은데 이후로도 서로 같은거 쓰면 관리하기도 편해서?
지속성을생각하면 자체적으로 굴리는게 좋을거임
라이브루리 초기 3d모델은 미츄쪽에서 미츄쪽에서 제작했는데 외주로 제작하면 제작사 일정에 따라 지연되기도하고 제작할때마다 추가비용들기도 함
그리고 기업세들이라고해도 미츄처럼 자체 프로그램이있는게 아닌 경우는 멜리고라던가 브이튜브스튜디오같은거 쓰기도하고 자체프로그램굴리는곳은 적긴해
미츄는 거의 아이돌처럼 3d활동을 하고 모기업에서 버튜버 제작사업까지 하니까 그럴 법한데 라이브루리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란 느낌이라... 2기생을 어떤 컨셉과 규모로하려는 건지 가늠이 안되네
예전에 치요가 미츄에서 나갈때 미츄 자체 프로그램을 쓸 수 없고 페이셜만 쓸 수 있다 라는 얘기가 있던거 봐선 일단 미츄는 자체 프로그램이 있나본데.
뭔가 기술적인거라던가 기능적인 면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뭔가때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