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상 루트 도중
아무것도 모르는 용상에게 이백의 시를 자신이 지은 시라고 구라치면
나레이션이 아니다 이 사기꾼놈아라고 태클을 거는데
엔딩에서 경양독서재가 당신의 전기를 엮어 활협전으로 출간했습니다. 라는 묘사가 뜸으로
정황상 이 태클을 건 사람은 위국

용상 루트 도중
아무것도 모르는 용상에게 이백의 시를 자신이 지은 시라고 구라치면
나레이션이 아니다 이 사기꾼놈아라고 태클을 거는데
엔딩에서 경양독서재가 당신의 전기를 엮어 활협전으로 출간했습니다. 라는 묘사가 뜸으로
정황상 이 태클을 건 사람은 위국
위국 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