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 아들아 이제 그만 너의 꿈 오울블루를 찾아 바다로 나가거라.

아들 :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진 계속 곁을 지킬거니까 제발 그런 말씀마세요.
아버지 : 난 혼자서도 100년은 더 살 정도로 정정하니 그런 생각으로 네 꿈을 포기하지 말거라.

아버지 : 아들아 난 네가 내 품을 떠난다고 전혀 서운하지 않으니 괜한 걱정하지말고 너의 꿈을 찾거라.
아들 : 아버지 저 없는 동안 부디 건강하세요.

후일담(?) : (개노답 상견례)

아버지 : 아들아 이제 그만 너의 꿈 오울블루를 찾아 바다로 나가거라.

아들 :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진 계속 곁을 지킬거니까 제발 그런 말씀마세요.
아버지 : 난 혼자서도 100년은 더 살 정도로 정정하니 그런 생각으로 네 꿈을 포기하지 말거라.

아버지 : 아들아 난 네가 내 품을 떠난다고 전혀 서운하지 않으니 괜한 걱정하지말고 너의 꿈을 찾거라.
아들 : 아버지 저 없는 동안 부디 건강하세요.

암튼 서로 뜻은 통하니 좋았으!
(주변 사람들) : 저것들, 또 저러네
암튼 서로 뜻은 통하니 좋았으!
(주변 사람들) : 저것들, 또 저러네
결혼식날 눈물바다되서 오올블루 생김
끼리끼리 어울리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