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도 개꼰대+보수적인 엄지계열에서
자기보다 젊고 혈기넘치는 보스도 보스라고 케어하고 결국 숙청대상이 될때까지도 끝까지 화풀이 하지않음
다 뒤지게 생겼는데 전력이 하나라도 더 필요한 순간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탈주를 허용함
그 와중에 외부에 파견나간 직원들은 살사람은 살라면서 부르지 않음
엄지 숙청대상인데도 위험을 감수하고 소식을 전해주는 인맥이 있음
말도안되는 괴물들을 마주했을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활로를 찾음
부하직원들이 목숨이라는 칩을 걸어줄만큼 인망이 있음
책상에 반려 바퀴벌레를 풀어서 키움
진짜 사소?한 단점 하나만 빼면 완벽한걸?
단점 진짜 리더는 아니라서 진짜 리더가 사고쳐서 뒤지기 직전임 ㅋㅋ
난 도시 남부에서 탈출해야함-이미 엄지랑 온갖 적들이 L사 둥지에 바글바글함-외부의 인원들을 우리 살려고 부르기 보단 걔들이라도 알아서 살아남아라 라는 뜻으로 해석함
그래도 어이가 없지 화는 안난다는거보면 진짜 보살이긴 함ㅋㅋ
우리는 몰랐지만 그 리더도 엄지에 안어울리게 욱하는게 있어서 글치 일감 따오는 능력은 있었으니 ㅋㅋㅋㅋㅋ 인정받을만한 리더였단게 의외였음
이건 인격스토리보고 사실 보스보다 알란이 더 쌘건가?싶더라. 하긴 조직보스가 일감만 잘 따오면 장땡이긴 한데ㅋㅋ
외부파견은 개네 부르다가 우리가 안거 걸릴수있다고 버린다는의미로 이해하긴했는데
난 도시 남부에서 탈출해야함-이미 엄지랑 온갖 적들이 L사 둥지에 바글바글함-외부의 인원들을 우리 살려고 부르기 보단 걔들이라도 알아서 살아남아라 라는 뜻으로 해석함
차라리 안부르는게 개네 입장서 살 길이라도 생기는걸수 있긴하겠다
어라 외부에 파견 나간 직원들 안부른건 부르면 들킬까봐 버리는거 아녔나..?
난 L사 둥지에서 탈출해서 V사 가자는 이야기 한다는거 보고 외부에 나간 직원들까지 부르면 행적도 들키지만 전력이 필요한데 살사람을 살아라는 뜻으로 해석함.
단점 진짜 리더는 아니라서 진짜 리더가 사고쳐서 뒤지기 직전임 ㅋㅋ
그래도 어이가 없지 화는 안난다는거보면 진짜 보살이긴 함ㅋㅋ
우리는 몰랐지만 그 리더도 엄지에 안어울리게 욱하는게 있어서 글치 일감 따오는 능력은 있었으니 ㅋㅋㅋㅋㅋ 인정받을만한 리더였단게 의외였음
이건 인격스토리보고 사실 보스보다 알란이 더 쌘건가?싶더라. 하긴 조직보스가 일감만 잘 따오면 장땡이긴 한데ㅋㅋ
글킨해 ㅋㅋㅋ 일 잘 따오고 강한 애한테 일 주면 그게 주인님이지 ㅋㅋㅋㅋㅋ
외부인원은 부름 눈치챈거 들키니 포기한거고 있는 놈 중 도망친 놈들은 튀라고 한거 아닌가?
ㅇㅇ 그래서 건물 밖에 있는 애들은 안부르고 건물 내부 인원들만 조용히 불렀지
사소한 단점은 분명 엄지 계열인데 보스가 엄지에 찍혔다는 것 하나밖에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