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영도 작가의 신작 판타지 장편소설,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의 출간을 앞둔 인터뷰로
작가님에 대한 다음과 같은 사실이 드러났는데...


"림월드 개졸잼"


"늑향은 완벽한 로맨스"


"공식이 몰 알아!"


"대항해시대2 하면서 NPC한테 빡쳐서 협박한 적 있다"


"시공조아"


"애거서 크리스티 좋아함"
"그리고 알못들이 떠드는데 클로즈드 서클하고 밀실은 다른거야 전자는 고립된 공간에 사람들이 있는거고 후자는 아무도 못 드나드는데 시체만 있는거라고"


"코난 도일한테 그왜홈죽 해보고 싶당"

즐겁게 씹덕 라이프 즐기고계심
하는 김에 신작 장편소설도 써서 냄
그래서 타자 양반 림월드 순수 이야기 생성기로 쓰고 킬존도 안 쓰고 야전하면서 마린 허리 돌리기 컨 참아?
북부대공이라니
그거 원조가 규리하 아니었소
도담한 가슴의 북부대공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