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흔적기관이라 하면 어느 한 생물이 진화를 통해 생존을 위해 퇴화시키고 남은 흔적이잖아. 아니 뭔 씹…. 세상 어느 생물이 전신에 흔적기관을 둘둘 감고 있냐고!!! 이정도면 피해자의 생활반응이 맞는거 아니냐?
그렇지만 탈피 후 남은 껍질 같은 것이라고 하면, 원작자(?)분들에게 좀 미안한 표현인 것 같잖아요.
그렇지만 탈피 후 남은 껍질 같은 것이라고 하면, 원작자(?)분들에게 좀 미안한 표현인 것 같잖아요.
흔적기관이 아니라 유해 유물 수준이잖아...
이쯤되면 흔적기관이 아니라 진체眞體 아님?
한국 게임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작이야 여러가지 의미로...
사혼의 구슬조각임
첨에는 다들 흔적기관인 줄 알았어서...
사용하지 않아서 기능을 잃었다는거로 생각하면 또 틀린 말은 아니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