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이 개발기간 8년정도라고 했는데
대략 17,18년부터 개발 했다면 저 시기에 나오는 모바일 가챠겜 생각해보면
벤치마킹을 잘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듬.
개발하다가 20년에 원신이 나오고 이게 가챠겜의 메타를 바꾼급으로 파급이 커져서
이후 아류작들이 쏟아져나온거 보면...
호연을 처음 봤을때 느낀게
얘들 처음엔 당시에 모바게 시장에서 먹던 세븐나이츠나 몬길같은 느낌으로 만들려다가
원신이 나오고 이게 메타를 주도해버리니 원신라이크로 노선을 중간에 뒤틀어서 저런 괴작이 나오게된건 아닐까 이런 느낌이 강했거든?
저런것들이 은근 있어서 개발기간 ㅈㄴ 긴 게임은 오히려 별로일 가능성이 더 크다 이런 말도 나왔는데
근데 카제나는 확실히 20년 이후에 개발 착수함.
4년반인가? 일단 원신이 나오고나서 개발 착수한건 확실할텐데
그러면서도 마인드는 에픽세븐.
10년대 게임 마인드로 겜을 만들었단 말이지?
이건 호연을 실드 친게 아니라
너희 구닥다리인데요 하고 쉴드로 친거같아요
이건 호연을 실드 친게 아니라
너희 구닥다리인데요 하고 쉴드로 친거같아요
애초에 bmㅂㅅ 같이 원신으로 잡은게 지들이 감다뒤, ㅂㅅ인거 인정 하는 거 밖에 더 되나.
지들 목표는 명방이 되어야 될 겜인데. 원신? 참 겜 보는 눈이 뒤진거지ㅋㅋ
호연은 두 형제의 영포티 취향을 우겨넣어서 쓰레기가 된거잖아...
어린애 납치하고 질펀하게 강1간하고 사창가로 던져버려놓고 개쩌는 여인내 만들었을거라고 착각했던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