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안가르쳐주는데 않해도 괜잖은줄 알고안하면 안한다고 뭐라고 하고
안가르쳐줘서 스스로 판단해서 하면 왜 독단으로하고 안물어보냐고 뭐라고함.
가르쳐줘야 뭐가 처리해도 나쁘고 좋은건지 알수있는데
일단 실수부터 하면 처음부터 갈구기만한다

아무도 안가르쳐주는데 않해도 괜잖은줄 알고안하면 안한다고 뭐라고 하고
안가르쳐줘서 스스로 판단해서 하면 왜 독단으로하고 안물어보냐고 뭐라고함.
가르쳐줘야 뭐가 처리해도 나쁘고 좋은건지 알수있는데
일단 실수부터 하면 처음부터 갈구기만한다
걍 지랄하고 싶엇구나 하고 한귀로 흘리는수밖에 없다
의외로 많음
그리고 사원끼리도 아니고 사장쉑이 저러는 경우가 더 많음
나는 이게 신기한게.....
갈굼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 VS 가르치는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
순전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봐도 전자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걸까?
물어보면 그정도도 혼자 못하냐 꼽줌 그래서 알아서 하면 왜 그걸 맘대로 하냐고 꼽줌
군대만 봐도... 많아봐야 한두살 차이나고 군대 먼저들어왔다고
온갖 꼬장과 갑질 다하는...
그런 애들이 회사에 가서 좀 올라가면 저렇게 됨
걍 지랄하고 싶엇구나 하고 한귀로 흘리는수밖에 없다
의외로 많음
그리고 사원끼리도 아니고 사장쉑이 저러는 경우가 더 많음
능동적으로 해라 알아서 해라 ㅇㅈㄹ해서 하면
왜 안 물어보고 했냐 왜 멋대로 하냐 이거 아니다 존나 지1랄 지 대가리 속에 있는 게 나올 때 까지 계속 시킴ㅋㅋㅋ 걍 도끼로 대가리 갈라서 꺼내는 게 더 빠를판
나는 이게 신기한게.....
갈굼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 VS 가르치는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
순전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봐도 전자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걸까?
그냥 내 기분이 제일 중요한 애들도 많고 , 내가 이만큼 너 위야 라고 갈궈서 자존감 채우는애들도 많고
인간은 효율로만 움직이지않고
↗만한 자존감을 채우기위해 ↗같은 짓을 얼마든지 할수있다는걸
어른이 되니깐 많이 깨닫게 되더라
물어보면 그정도도 혼자 못하냐 꼽줌 그래서 알아서 하면 왜 그걸 맘대로 하냐고 꼽줌
난 3번은 알려주는데 어차피 한번에 다 기억 못할텐데
군대만 봐도... 많아봐야 한두살 차이나고 군대 먼저들어왔다고
온갖 꼬장과 갑질 다하는...
그런 애들이 회사에 가서 좀 올라가면 저렇게 됨
갈구면서 가르치면 그나마 나음
오의
알려주면 금방 끝날거
니가 알아서 하라고 방치하고
혼자서 어떻게든 일을 끝냈더니
왜 이렇기 오래 걸리냐고 타박하기
한국의 연간 범인 검거율은 백패센트를 초과한다
소위 말하는 길들이기, 기죽이기임
당근채찍질에 능숙한 사람이 그걸 쥐면
군기반장으로 위엄을 지키는 거고
능력도 없는데 능숙하지 못한 사람이 쥐면
ㅂㅅ인증인거고
사실 실수한거도 굳이 지적할 필요 없음
앞으로는 이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면 됨.
털어야 될 때는 딱 두개.
두어번 가르쳐줘도 맨날 똑같은 실수 하는 애들(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닌 이상 이건 지 일 편하자고 일부러 이러는 거라 ㅈ같이 털려도 됨)
보고 안하고 실수 깜냥도 안 되면서 슬쩍 덮으려다가 나중가서 개작살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