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베란다가 시원해서 베란다 보관하다가 좀 오래되었더니 곰팡이펴서 버릴려고 새벽에 잠깐 식탁위에 놓고 잠들어버렸는데아침에 보니까 먹었네요 ㄷㄷㄷ새벽이라 못봤나...굳이 말할필요 없겠죠? 말한다고 달라질것도 없는데괜히 말했다가 왜 새벽에 그때 안버렸냐고 잔소리할 확률 72.1%라 ㄷㄷㄷ
자연항생제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암살실패
백퍼죠
모르는게 약
원래 유통기한 지난 건 '아빠 줘' 아녔냔. -_-
엌 맛이 달라서 쉽게 알텐데 말이죠...ㄷㄷㄷ
한입 베어무는 순간 모를리가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