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싱싱한 올라간지 얼마 안된 베글에 들어간다.
그 베글의 베댓 중에서 내가 드립을 칠만하거나 드립짤을 올릴만한 댓글을 찾는다.
그 댓글에 대댓글을 단다.
그 타이밍에 새로 댓글을 달아 봐야 저~ 아래에 있어서 사람들이 안봐줌
하지만 베댓에 달린 대댓글은 사람들이 봐주고 맘에 들면 추천도 해줌
물론 본인의 드립력과 짤라이부라리도 갖추고 있어야 함
그럼 다들 좋은 드립 쳐서 추천 많이 받도록!!
일단 싱싱한 올라간지 얼마 안된 베글에 들어간다.
그 베글의 베댓 중에서 내가 드립을 칠만하거나 드립짤을 올릴만한 댓글을 찾는다.
그 댓글에 대댓글을 단다.
그 타이밍에 새로 댓글을 달아 봐야 저~ 아래에 있어서 사람들이 안봐줌
하지만 베댓에 달린 대댓글은 사람들이 봐주고 맘에 들면 추천도 해줌
물론 본인의 드립력과 짤라이부라리도 갖추고 있어야 함
그럼 다들 좋은 드립 쳐서 추천 많이 받도록!!
새치기잖아!
새치기잖아!
어허!! 악어와 악어새!!
그냥 무작정 겁나 많이 댓글 다는것도 좋음. 마치 개복치 알 뿌리는 것마냥 몇마리는 살아남아 베댓을 달겠지
그냥 부계 6개 준비하면 되는 거 아녀?
빨판상어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