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마 본 사람들은 다 아는 핫포사이.
특유의 성희롱과 민폐로
↗포사이, 앰뒤사이, ↗↗↗↗, 그새끼 등 팬덤에서는
볼드모트 급 존재다.
하지만 이 핫포사이를 깔래야 깔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만난 첫날부터 남고생에게 브래지어
입어 달라는 미친 할배)
란마의 체질을 알고는 첫날부터 유독 란마에게 속옷을
입히는걸 집착하는데
틈만 나면 자기 콜렉션(속옷)을 입히려 든다.
물론 란마는 죽어도 여자 속옷만은 안 입겠다고
맨날 치고 박으면서 거절하는 패턴.
그러다가 어느 날.....
요즘의 시선으로 과거를 재단하면안된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욕먹어야할 캐릭터라고는 생각안하고 솔직히 저할배가 만든 꿀잼장면도많다보니 난 갠적으로 좋아함
뭐 사실 등장시기를 생각하면 어지간한 만화엔 저런 캐들 하나씩 있곤 해음
진짜 이런만화가 여자작가한테 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쾌할수있는 소재인데 말이야
ㅋㅋㅋ
요즘의 시선으로 과거를 재단하면안된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욕먹어야할 캐릭터라고는 생각안하고 솔직히 저할배가 만든 꿀잼장면도많다보니 난 갠적으로 좋아함
진짜 이런만화가 여자작가한테 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쾌할수있는 소재인데 말이야
뛰어다니면 가슴이 엄청 아프다고 하니까
거기에 란마는 뛰어다니기만 하는게 아니라 날아다니니 더 아팠겠지
뭐 사실 등장시기를 생각하면 어지간한 만화엔 저런 캐들 하나씩 있곤 해음
따봉핫포사이야고마워
요즘 시선에는 안맞는 캐릭이긴한데
저런 캐릭터가 있어야 저런 이벤트 씬이 나옴
필요악 같은거라 너무 욕하기에도 뭐함
현대화 않고 다시 등장시키면 히로아카의 포도머리가 되는거겠지
성희롱이 성희롱이란 정의조차 없었을때니 뭐
저 시기 미국 카툰들은
터지기만 하면 느기적거리는 흑인 나오고
때리기만 하면 칭챙총거리는 황인 나옴ㅋㅋ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