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쇼핑카트만 봐도 알수있음
마트가면 카트들이 움직이는 방향이 있는데
그러던지 말던지 무시하고
반대 방향에서 오거나 가운대로 막 비집고 지나다니고
배려라는건 눈꼽만치도 없어가지고
지 볼것있으면 아무대나 카트 세워놓고 없어져서
주변 카트 오가는걸 전부 어렵게만들고
누가 그 카트 밀어놓으려 하면 어디선거 나타나서
어머 제껀데요 왜만져요 이 지랄
저런 이기심은 운전할때도 그대로 들어남
지밖에모름
https://cohabe.com/sisa/5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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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인정
공감 ㅋㅋ 길막하길래 갑시다하고 살짝 카트밀면 왜 남 물건에 손대냐고 소리지르고 ㅡㅡ;;
진짜 마트가면 개념없는 카트년들땜에 승질만남
개씹인정
진짜 마트가면 개념없는 카트년들땜에 승질만남
공감 ㅋㅋ 길막하길래 갑시다하고 살짝 카트밀면 왜 남 물건에 손대냐고 소리지르고 ㅡㅡ;;
ㅋㅋㅋ 나만 당한게 아니군요
저는 저기요~~ 해도 쇼핑삼매경이면 그냥 박고갑니다 손대기싫어서.
그 카트 살살 밀어서 딴데 갔다 놓습니다 전 큭큭
저두요
남자들은 한쪽에 바짝 붙여놓거나 다른 카트 지나갈 길 확보되는 위치에 세워놓고 볼일보죠. 물론 나이많은 분들은 덜그렇지만..여자분들은 그냥 혼돈 그 자체.ㅜㅜ
아예 히잡을씌우는게어때요 집이외에 못나가게하는건???
야채나 채소코너에서 봉지뜯어서 담을때,
카트가 길을 막던 어디로 가던 아무데나 놓는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그래서 전 그냥 제 카트로 구석으로 밀어버리고 갑니다....
사람이 지나가야 할꺼 아냐....라고 혼잣말 하는척 하면서......ㅋㅋㅋ
캬 지리네요 ㅋ
이견이 거의 없겠네요 ㅎㅎ
ㅊㅊ
카트 한가운데 두고 식품,제품 보러 멀리감...
오늘도 코스트코 가서 그냥 툭 쳐서 멀리 보내버리고 지나감 ㅋㅋㅋ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군요... 코스트코 일주일에 세번씩가는데 진심 암걸려 뒤져버릴 것 같습니다. 카트 떡하니 통로에 개잦같이 놔두고 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시식코너에서 서성서성 어휴ㅡㅡ
여자들이 운전 좆같이하는건---NO
여자들이 운전 병신같이 하는건--YES
남자들이 운전 좆같이하는건--YES
교육의 문제겠죠
길걷다가 부딪히는것들은 다 여자임
터치좀하지마러 짜증나게
마트 일하는데 핵공감 합니다..물건 끌고 잠시만지나간다 소리쳐도 귓구멍에 멀 쳐박았는지 들은척도 안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