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의
음담 패설 아저씨

본인이 내뿜는 빛을 보면 최면을 걸어
자신의 성벽을 말하게 되는 능력을 가졌고
극초반에 나와서 짜바리라 생각 되지만


작중 진조인 주인공 아버지의 친구중 하나인 진조급으로
만렙 적마도사인 주인공 아버지가 최면을 못풀 정도에

같은 진조들도 통하고
(시초격인 주인공 할아버지급 되야 안통함,빛으로 인한 눈뽕으로 시야 차단은 적용됨)


과거엔 황금의 빛이라 불리우는 개간지 나는 이명에
음담패설 말고 일반적인 최면도 가능했지만
걍 재미없어서 안한다고 ㅋㅋㅋㅋㅋ
확실히 내가 원하는 대로 커미션 넣는것보다 내밀한 패티쉬를 담아 자유롭게 커미션 해주는게 재밌지
고인물이 스킬 만렙찍고 예능픽에 쓰는거네.
두치와 뿌꾸가 아니네
두치와 뿌꾸가 아니네
확실히 내가 원하는 대로 커미션 넣는것보다 내밀한 패티쉬를 담아 자유롭게 커미션 해주는게 재밌지
고인물이 스킬 만렙찍고 예능픽에 쓰는거네.
아마도 원래 사용법은 언어를 바꾸던가 거짓말을 강제로 시키던가 결속을 끊는 최악의 능력이였던거 같지만. 지금은 그냥 음담패셜 ㅋㅋ
초기 뱀파이어들 능력 중 하나가 마인드컨트롤이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