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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다 편의점 들른거 딱 걸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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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교과서에서 본 거스름돈 준 할아버지 이야기가 생각나네.
이 이야기의 착한 사람:
경비 아저씨께 따뜻한 음료 사려고 한 아들
그 아들의 행동을 위해 스스로의 돈을 희생한 사장
그런 아들의 행동을 칭찬한 부모
잘키우셨수다 ㅠㅠ
아들 잘키웠네
선행이 새로운 선행을 불렀다는 그런 이야기
착하고 정직한 아이 ㅠㅠ
잘키우셨수다 ㅠㅠ
아들 잘키웠네
마치 교과서에서 본 거스름돈 준 할아버지 이야기가 생각나네.
이 이야기의 착한 사람:
경비 아저씨께 따뜻한 음료 사려고 한 아들
그 아들의 행동을 위해 스스로의 돈을 희생한 사장
그런 아들의 행동을 칭찬한 부모
중학생 누나가 사줬다는디...
선행이 새로운 선행을 불렀다는 그런 이야기
세상에는 아직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많다
이게 바로 사랑의 연쇄!
착하고 정직한 아이 ㅠㅠ
아우 훈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