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당시 투입된 로봇짤들.
요놈들은 T72 땅크를 개조한 놈들로 왼쪽이 오른쪽 땅크를 무인조종하는 형식이었음.
요놈은 무인조종 배터리 동력으로 움직이는 놈이었고
얘는 방사능으로 빨개진 나무를 처리하는데 사용됨
죄다 방사능 땜에 맛이 가거나 조종사가 방사능에 못 버텨서 올 ㅐ못 썼다고 함.
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당시 투입된 로봇짤들.
요놈들은 T72 땅크를 개조한 놈들로 왼쪽이 오른쪽 땅크를 무인조종하는 형식이었음.
요놈은 무인조종 배터리 동력으로 움직이는 놈이었고
얘는 방사능으로 빨개진 나무를 처리하는데 사용됨
죄다 방사능 땜에 맛이 가거나 조종사가 방사능에 못 버텨서 올 ㅐ못 썼다고 함.
로봇들이 방사능으로 몇분 못버티고 고장났기 때문에
바이오 로봇을 썻다면서요?
방사능때문에 안에 회로가 타버린다더라
일본 : 시1발 내 얘기인줄 ㅎㅎ;;;
ㅇㅇ 그래서 우주방사선 개쩌는 인공위성 같은데에선 저사양의 튼튼한 cpu를 사파이어로 만듬.
로봇들이 방사능으로 몇분 못버티고 고장났기 때문에
바이오 로봇을 썻다면서요?
일본 : 시1발 내 얘기인줄 ㅎㅎ;;;
근데 방사능땜에 기계도 맛이 감?
방사능때문에 안에 회로가 타버린다더라
듣기로는 회로같은게 다 타버린다던데
기판쪽에 손상가는듯
ㅇㅇ 그래서 우주방사선 개쩌는 인공위성 같은데에선 저사양의 튼튼한 cpu를 사파이어로 만듬.
방사능맞아도 끄떡없는건 존재하지않는건가
있긴함
그걸 저런 기계만드는걸로는 못쓰는거야?
방사능 차폐가 되는걸로 알려진 물질들이 콘크리트랑 납인데 그걸로 정교한 로봇을 만들기엔 좀 물리화학적 성질이 많이 미흡하지?
결국은 비용문제지
회로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방사능차폐도 되고 그런건 너무 이상적인 물질인가..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음 있었으면 옛적에 방사능문제 해결됐겠지만
게다가 1986년 사건이라 천하무적 쏘련이라도 아직 그런 기술이 부족하고 비용도 문제였지.
폭발 당시 현장은 몇 시버트의 방사능이 터져나왔으니. ㄷㄷㄷㄷㄷ
회로 대용이라 하면 어짜피 실리콘 기판에 전도성높은 금속 - 금 을 코팅해서 쓰는게 현인류의 반도체 기술인데 납은 내가 알기론 전기 전도성도 낮고 반도체 집적시에 생기는 부산물의 독성도 금에 비해 높을것으로 추정됨 고로 X
로봇이 고장나? 그럼 바이오 로봇을 쓰면 되겠군.
인간 말이지.
인간을 갈아넣어 잔해를 치운 소비에트
오직 공산주의에서만 가능한일
우주탐사용을 개조한 녀석들은 방사선을 버텼지만 밧데리 기술의 한계 때문에 멈췄다고 본 듯
흠터레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