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Shortcut), 새로고침(Refresh), 바탕화면(Desktop), 즐겨찾기(F에이브이orite) 등등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지만
생각해보면 대중적으로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만큼 직관적이고 간결한 번역이라는 뜻

바로가기(Shortcut), 새로고침(Refresh), 바탕화면(Desktop), 즐겨찾기(F에이브이orite) 등등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지만
생각해보면 대중적으로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만큼 직관적이고 간결한 번역이라는 뜻
이건 고트가 맞다
별거아닌거 같은 번역이 젤 하기 힘든번역
데스크톱을 바탕화면으로 번역한건 확실히 지금 생각하면 대단하네.
요즘이었으면 다 직역이나 음차만 하고 넘어갔을 텐데
와이씨
생각해보니까 저걸 맨땅에서 만든다는게 엄청 어렵구나
과연
이건 고트가 맞다
데스크톱을 바탕화면으로 번역한건 확실히 지금 생각하면 대단하네.
ㄹㅇ 나였으면 으어어 하다 채, 책상위!!! 이러고 있었을 듯
별거아닌거 같은 번역이 젤 하기 힘든번역
저런 걸 할려면 한국어를 더 잘알아야 하더라
요즘이었으면 다 직역이나 음차만 하고 넘어갔을 텐데
와이씨
생각해보니까 저걸 맨땅에서 만든다는게 엄청 어렵구나
지금 갑자기 배경도 없이 이리 번역하면 다들 어색해 할탠데
진즉부터, 첫 단추부터 진짜 잘 맞췄음
탐색기
이게 다 탐이 어그로를 끌어서
윈도우 3.1도 한국어판이 있었고 나름 번역이 나쁘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윈도우95하고는 차이가 상당히 컸음.
어차피 당시 콤퓨타 쓸 정도면 이 정도는 알아듣잖아? 하고 그냥 음역할 수도 있었을건데 대단하네
캬 그야말로 초월번역이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