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EF 오이만두 감성입니다. ㄷㄷㄷㄷㄷ
EF에서 RF 마운트로만 교체한 느낌입니다.
오이만두 특유의 크리미함과 색수차 까지... (야이! 색수차 까지는 재현할 필요가 없잖아?)
근데 사진들이 크리미해서 참! 좋네요. 여성 모델분들이 되게 좋아할듯 합니다. +_+





좋은데요?
진짜... 가격만큼... 하는 화질이네요. ^^;
초고화질 및 선예도 덕후들은 안 살듯예!
EF 오이만두는 DSLR을 계속! 써야하는 분이 아니라면... 빨리 정리하시고... 사오만두로 넘어오셔야 할듯 합니다.
사용해보지않아 이런말 하는건 조심스러운데 '거의 영상을 위한 1.2렌즈'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엇 저에게 꼭 필요한건데, r8 사용자들은 떨방이. . .영상은
45.2 영상 올라온거 보는중인데 확실히 싼이유가 있긴하네요
색수차는 바디보정으로도 쉽게 잡을수 있었는데 좀 심하게 보이네요
예전엔 수차있으면 못만든 렌즈라고 했는데 요샌 감성 사진용 렌즈라고 하더군요;
포익틀랜더가 2004년부터 쭉 이어온 20세기 중반의 맛인데 캐논도 이제 여기에 참여할려나봅니다.
올라온 리뷰보고있는데 약간 옛날사진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살거같네요 저는 무조건 삽니다 ㅋㅋ
갬성에 올인한 렌즈인가요?ㅎㅎ
역시나 평범하지만 좋네요 ㅎ RF와 EF의 중간 느낌인
느려터진 렌즈도 괜찮다며 잘쓰는 사람(네 저요)들은
셔속 확보만 생각해도 사겠네요
근데 바디가 소니랑 니콘
ㅜㅜ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