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에 등장하는 '루이스'
능력 쓸 때마다 손가락을 바깥쪽으로 부러트려야 함;;
18년 작품이라 기억 안 나거나 못 본 사람들 많을테니 설정 설명 하자면
작중 초능력 쓰는 애들을 '계약자'라고 불리는데 이유가 능력을 쓸 때마다 대가를 지불해야함
계약자는 힐링, 재생 같은 능력은 없음.
능력 / 대가는 다 천차만별인데 암튼 쟤는 저게 대가임 아래는 대가 목록
작은 돌을 일정한 기하학적 규칙에 맞게 배열한다. / 꽃을 먹는 것. / 노래 부르기 담배 피우기(담배 싫어함) / 술 마시기
어린 아이 생피 마시기 / 대가 : 능력을 쓴 상대의 신발을 벗겨서 가지런히 뒤집어 놓는 것 / 시 쓰기
책의 페이지마다 그 끝부분을 접는 것. 한두장이 아니라 상당히 많이 접어야 한다. / 기타 등등
대가 보면 귀찮은 게 많음.
능력의 대가가 남자와의 키스인 레즈도 있음.
주인공이 먼치킨이 었던 이유 : 조건 없이 그냥 능력 사용이 가능
능력이랑 대가가 밸런스 엉망이면 주술회전처럼 됨.
그럼 저 사람들도 포괄임금제 인가요?
ㅋㅋㅋㅋㅋ
삶은 계란 먹기가 좋은 대가였어
대가도 아닌데 그렇게 많이 먹는다고?
ㅋㅋㅋㅋㅋ
사람에거 깃든건 용기!
어쩐지 많이 들어가더라
능력이랑 대가가 밸런스 엉망이면 주술회전처럼 됨.
그럼 저 사람들도 포괄임금제 인가요?
삶은 계란 먹기가 좋은 대가였어
주인공이 먼치킨이 었던 이유 : 조건 없이 그냥 능력 사용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