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즈텍 식인설은 지금은 상당히 낡아버려서 힘을 잃어버린 설이고
아예 스페인에서도 식인설은 부정될 정도
참고로 촘판틀리 가져오면서 10만명 발굴됐다는 애들 나오는데


규모가 이거인데다가(약 600구 가량)
가짜유골까지 섞인데다가 식인 흔적은 또 안나와서 용도불명임
석회로 보존되어서 보존된 잘된 편
참고로 인신공양≠식인이라서
인신공양이 부정되는건 아님
다만 촘판틀리나 기타 고고학적 발굴로 인신공양의 규모도
상당히 미심쩍은 부분들이 많음(축제마다 10만 단위라는 과장된 수치)
특히나 스페인이 올때면 아즈텍은 국력 약화 및 통치의 실패도 있거니와
역으로 꽃의 전쟁에서 연달아서 패전중이었으니까
BODA에서 사학자들 나올때도 아즈텍 얘기 나오니
국내 학자들은 죄다 서구권의 심각한 왜곡이 무조건 들어갔다고 보는등
사실 학자들은 스페인측 기록을 거의 거르고 봄
사실 규모마저도 지나치게 허황되어서
아즈텍 사제들은 하나하나가 서브제로 수준이어야 함
해골모아둔거로치면 카타콤도 식인 흔적이 되지
오늘도 지식이 늘어따...!
막상 인기있는게 인신공양 관련이라 그런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즈텍전할땐 인신공양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인신공양 관련 유물이 구역 하나를 차지하게 많이 가져왔었음ㄷㄷ
??: 분명 프랑스인들은 식인을 했어!!! 심지어 성인의 유해로 차도 끓여 마셨다며!! 카타콤이 그 증거야!!
라고 하면 얼마나 웃길까ㅋㅋㅋ
역시 그랬군 어느시대 어느 문명이라고 해도 비합리적이긴함
의사소통되고 훨씬 고난이도 노동되는데 짐승안먹고 사람먹을 하등의 이유가없ㅇㅓ
사실 규모마저도 지나치게 허황되어서
아즈텍 사제들은 하나하나가 서브제로 수준이어야 함
15초마다 심장 뽑느라 스페인 놈들한테 졌구나!(아님)
분당 4마리는 ㅋㅋㅋㅋ
하림 닭공장이냐고
오늘도 지식이 늘어따...!
지식이 늘어따
해골모아둔거로치면 카타콤도 식인 흔적이 되지
??: 분명 프랑스인들은 식인을 했어!!! 심지어 성인의 유해로 차도 끓여 마셨다며!! 카타콤이 그 증거야!!
라고 하면 얼마나 웃길까ㅋㅋㅋ
심지어 이미 먹은 성인의 유해를 대신해서 먹는다는 이상한 과자조각과 피대신 먹는다는 와인도 있어!!
하면 빼박임
아즈텍은 사실상 식인이 낭설이라는데, 잉카의 인신공양과 식인 문화에 대한 기록은 어땠을지 궁금하네..
사실 잉카도 자료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다만 잉카의 통치도 그다지 관대한건 아니었다고 하더라
귀틀막러 : 어쨌든 촘판틀리 발견됐죠?
공룡 복원도 그렇지만 중세시대 때 자료는 새로 밝혀진 진실들에 묻히는 경우가 많지
이구아노돈도 초기 복원도랑 현재 복원도는 아예 다른 동물 수준임
뭐야 스페인 깡패가 신대륙에선 용사?는 허구엿구나
4찬발 극우 백인우월주의자 똥이 돌고 돌아서..
인신공양은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긴 했지. 서양도 기독교 전래이전에는 인신공양했고....
막상 인기있는게 인신공양 관련이라 그런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즈텍전할땐 인신공양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인신공양 관련 유물이 구역 하나를 차지하게 많이 가져왔었음ㄷㄷ
아즈텍이 식인제국이면 사람시체로 경관이나 갱 지은 동아시아는 사람갈아서 건물 만드는 악의 제국이 됨..
생각해보니 식인이 문화로서 자리잡은 문명이 있다면 그 문명은 100년도 못가서 망했을거 같긴 함
분명 아포칼립토 영화에서는....!
그 정도로 식인 했으면 인간 대 인간으로 옮는 질병 때문에
제국이고 나발이고 스페인 오기 전에 진작에 멸망했겠지
그럼 이제 스페인은 침략자인줄 알았던 내가 사실은 그리스도의 쵸즌?? 도 없어지면 남는게 뭐임?
걍 진짜 현지세력이랑 손잡은다음 제국주의의 첨병으로 침략 학살 침탈 노예화 등등 씹새끼들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