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살아온 행태로는 좋은얘기라도 조언 할 입장은 아닌듯
내가 말야 왕년에 무명일때 위안부 할머니로 집중받고 그랬어
같이 방송국 일하는 연예인 까고 말이야...이걸로 밥벌어머꼬
여기까지 올라온겨
점점점2025/11/05 21:07
조직생활은 착한사람 부려먹기 좋은사람을 선호함.. 깐깐하고 잘난체?는 아무래도 오래 못 버팀요 동료도 좋아할리도 없고
봄날에™2025/11/05 21:08
착한 척이나 싸가지 보다
일을 믿고 맡길 수가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내용은 모르시는 듯
SPORTSBILLY2025/11/05 21:10
돈이 있고
어느정도 자리를 차지해서 그런가
풉...
무비스타2025/11/05 21:10
그런데 착하면서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정통파들
보기에는 우직스럽고 답답해 보이지만 끈기있게 항상 정도로 느릿느릿 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선입견은 금물입니다. 오래 격어보면 진국이고 절대 실수하지 않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지기에 빠르지
않지만 탄탄한 기초가 눈에 보일때가 있어 감탄할때도 있습니다.
당장 보면 답답하죠.
필라이프2025/11/05 21:11
정답이 있나요? 자기 캐릭터에 맞게 적용해야지요. 까칠해도 속을 터놓을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이 되야지요.
찍스~2025/11/05 21:11
잘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랜간놈이 잘난거
qwedfwqxf2025/11/05 21:16
저게 진짜라면,
돈 좀 벌고 사람들이 연예인 대우 해준다고 자기가 조언할 만한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는게 참 대단하네요.
설마 자기도 사람일텐데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본인의좁은시각이죠
김구라가 살아온 행태로는 좋은얘기라도 조언 할 입장은 아닌듯
내가 말야 왕년에 무명일때 위안부 할머니로 집중받고 그랬어
같이 방송국 일하는 연예인 까고 말이야...이걸로 밥벌어머꼬
여기까지 올라온겨
조직생활은 착한사람 부려먹기 좋은사람을 선호함.. 깐깐하고 잘난체?는 아무래도 오래 못 버팀요 동료도 좋아할리도 없고
착한 척이나 싸가지 보다
일을 믿고 맡길 수가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내용은 모르시는 듯
돈이 있고
어느정도 자리를 차지해서 그런가
풉...
그런데 착하면서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정통파들
보기에는 우직스럽고 답답해 보이지만 끈기있게 항상 정도로 느릿느릿 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선입견은 금물입니다. 오래 격어보면 진국이고 절대 실수하지 않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지기에 빠르지
않지만 탄탄한 기초가 눈에 보일때가 있어 감탄할때도 있습니다.
당장 보면 답답하죠.
정답이 있나요? 자기 캐릭터에 맞게 적용해야지요. 까칠해도 속을 터놓을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이 되야지요.
잘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랜간놈이 잘난거
저게 진짜라면,
돈 좀 벌고 사람들이 연예인 대우 해준다고 자기가 조언할 만한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는게 참 대단하네요.
설마 자기도 사람일텐데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