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시골 쥐랑 도시 쥐 이야기 알아..?"

"에~ 리오~ 내가 그것도 모를까봐?
요즘 유행하는 애니 대사잖아"

"그래? 아는구나.. 그래서 어느 쥐가 좋아?"

"음 역시 내가 즐길거리가 많은 도시 쥐가 좋겠지?"

"흐음.. 도시쥐가 좋다는거지..?"

"아니 근데 다시 생각해 보니깐 이렇게 업무도 많고
즐길거리도 마냥 못 즐기니 시골 쥐도 좋을지도..?"

"흐음.. 시골 쥐도 좋다 이거지.."

" 그 ... 혹시 그러면 리오는 어디 쥐가 좋은거야?"

"나는 도시쥐든 시골 쥐든 상관없어..."

"에..? 그러면 왜 물어 보ㄴ...."

"선생님 자G만 있으면 돼"

"에....?"

"이리와 센세.. 내 보G를 좋아 하게 만들어줄게"

리오는 이런 개그센스가 없을텐데...
저거 그 괴이현상인가 하는 그런거 아님?
천박하구만
쥐 : 찍찍
중간에 도시쥐도 좋다는거지를 시골쥐로 고쳐야겠어요
선생님의 자G를 좋아하는 리오의 보G
이게 자G
이게 보G
천박하구만
중간에 도시쥐도 좋다는거지를 시골쥐로 고쳐야겠어요
ㄱㅅ
와 GG
리오는 이런 개그센스가 없을텐데...
저거 그 괴이현상인가 하는 그런거 아님?
선생님의 자G를 좋아하는 리오의 보G
이게 자G
이게 보G
쥐 : 찍찍
뷰르르 뷰릇뷰릇
미하일 미하일 미하일
찍찍
미하일 미하일 미하일!
선생님은 겨울잠쥐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