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논란인 카제나에서 최애를 발견해버린 사람 고민하면서도 찍먹을 시작해버림 내가 좋아했던 캐릭터가 게임을 조진 코큰 디렉터의 자캐인 것을 알게 된 순간이 찾아옴 '코형석 네가 마땅한 벌을 받을 때까지 욕하고 저주하겠다'
죠수아는 원안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좀 호감캐던데 루이스는 존재 이유를 모르겠어
눈을 떴구나 카운터사이드로 와서 주시윤을 찾거라
ㅋㅋㅋ 루이스 캐디자체는 진짜 확고한 수요층이 있는 캐디라 ㅋㅋㅋㅋ
저사람은 진짜로 지뢰밟은 기분이겠다
그저 X에 올린 글이건만 피눈물 흐르는게 보이는 것 같구나
???:내가 좋아하는 잘생기고 멋진 자캐임 ㅎㅎ
죠수아는 원안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좀 호감캐던데 루이스는 존재 이유를 모르겠어
자캐딸
???:내가 좋아하는 잘생기고 멋진 자캐임 ㅎㅎ
눈을 떴구나 카운터사이드로 와서 주시윤을 찾거라
그저 X에 올린 글이건만 피눈물 흐르는게 보이는 것 같구나
ㅋㅋㅋ 루이스 캐디자체는 진짜 확고한 수요층이 있는 캐디라 ㅋㅋㅋㅋ
저사람은 진짜로 지뢰밟은 기분이겠다
진짜 망치로 뒷통수 얻어맞은 기분이겠다
여기 또 한 명의 꽹과리꾼이 탄생했다.
주시윤 파자
그렇다면 너도 동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