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땅에 파묻은걸 파내온걸꺼임...
이게 뭔 씹소리냐 하면

과거 미군들은 통조림이나 깡통같은걸 뜯지도 않고 그냥 땅에 파묻어 버렸음
짤도 한참 나중에야 발견된 기름통(미개봉)들이고
심지어 당시 폐유 처리 매뉴얼도 걍 땅에 들이붓고 위에 흙덮어라 이지랄이라
미군들 주둔하거나 훈련했던 장소 인근엔
쓰레기랑 안뜯은 새 제품이랑 구분없이 섞여서 묻혀있었다고...
그래서 당시에 미군 통조림을 긴빠이쳤다는게
걔네가 뜯지도 않고 파묻어 버린걸 퍼내는거에 가깝다는거
뭐 정말로 당시에 미군애들과 싸바싸바해서 삥땅친 사업수완이 개쩔던 사람도 있긴 있었겠지만
당시 미군부대 인근에서 장사하던 수많은 사람들 대다수는 아마...
새끼... 해병-발굴!
ㅇㅇ 땅파서 장사하는거였음
편의점 폐기 같은거네
625기준이면
전쟁물자 남은거 처리하려고 막굴린것도 있을걸
편의점 폐기 같은거네
새끼... 해병-발굴!
뭐야 땅에서 캐네는 거였어?
ㅇㅇ 땅파서 장사하는거였음
실제로 가능한 겨였규나 ㅅㅂ ㅋㅋㅋㅋㅋ
북한군 출신 탈북자 쓴 책에서도 그런거 나오더라 ㅋㅋ
미군이 파뭍은 물자 발견했을때 탄약 같은건 뭍어버리고 통조림이랑 술만 챙겨서 먹거나 팔았다고 ㅋㅋ
625기준이면
전쟁물자 남은거 처리하려고 막굴린것도 있을걸
한국 군부대 근처 땅파보면...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동동구리모
미제아줌마 중에서도 미군부대 출입 가능한 아줌마가 성골이었지
미군이랑 무관한 수입업자들이 들여온 물건 하청으로 파는 사람들은 육두품이었고
일본에서 건너온 미제 취급하는 사람은 삼두품 이하였고 수도권에선 미제아줌마 취급도 안해줬던 기억이 나는구먼
저래서 춘천에 미군기지 철수해도 그 터 못쓰는 이유가 저거 때문이라매? 진짜 오염 심해서 똥 땅 다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