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부터 느낌이 다른게 느껴짐. 러브크래프트 이름 박혀 있는거보면 크툴루 기반이 맞는거 같음.
거기에 걸맞는 브금과 분위기, 튜토리얼 밖에 안해봤는데 카제나를 좀 해봐서 그런가 튜토리얼로도 충분히 시스템을 이해 했음.
튜토리얼 만으로도 매력을 느끼기 충분했고 ssr 확정에서 취향에 맞는 애 찾으려고 검색중임.
과금쪽은 아직 안둘러 봤는데 평소에 하던 가챠게임에 비하면 더 싸다는 쪽인듯 다만 천장이 없는정도?
개인적으로 카제나 자체는 재미는 있는데 유저친화적이지 않은 시스템과 제작사의 행보가 너무 더러워서 이제는 관찰만 한다는 생각으로 스태미나만 소모할건데,
이 게임은 카제나에서 채우지 못한 부분을 다 매꿔준다고 생각이 들었음. 이정도면 과금도 생각이 들더라고.
번역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없었음.
일어음성이고 청어는 얼추 되는 입장인데 납득 할만한 수준이었음.
딱 튜토리얼만 해보고 맘에 들면 해봐도 좋다고 생각함.

화풍이 기기묘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