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텀블러를 3일전인가 사가지고
거기에 연마제 있다길래
올리브유 넣고 한번 헹구고
뜨거운 물 넣고 한번 헹구고
그다음 세제에 넣고 난뒤에 한번 헹궜는데
세제가 텀블러에 좀 많이 남아있었나봄
그래서 물 마실때마다 이거 물맛 왜이래?
하면서 계속 마시다가
그제서야 깨닫고 지급 텀블러 계속 헹구는중
세제가 아직도 나오네...
집에 가면 스펀지로 좀 닦아야겠다....
어쩐지 배가 계속 아파오더라

텀블러를 3일전인가 사가지고
거기에 연마제 있다길래
올리브유 넣고 한번 헹구고
뜨거운 물 넣고 한번 헹구고
그다음 세제에 넣고 난뒤에 한번 헹궜는데
세제가 텀블러에 좀 많이 남아있었나봄
그래서 물 마실때마다 이거 물맛 왜이래?
하면서 계속 마시다가
그제서야 깨닫고 지급 텀블러 계속 헹구는중
세제가 아직도 나오네...
집에 가면 스펀지로 좀 닦아야겠다....
어쩐지 배가 계속 아파오더라
자가암살이냐?
자가암살이냐?
물맛이 텀블러 쇠맛인줄 알았어...
와 내장도 씻으시네
헉 유게이 뱃속 잡내 삭 사라짐 ㄷㄷ
위에서 거품좀 일었겠네
연마제...닦아내는 거라고...
헹구기만 하면 안돼
콩 갈아서 마시는거 연마제 모르고 그냥 한번 마셨다가...
그냥 에이 몰라. 다 마시고 세척해서 말리고 이후로 계속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