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발1기가 뭔지도 모르는 시기에 처음 접했는데 그때 뭔지도 모르던 감정을 느끼면서 '어?왜이러지?'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음 지금와서 복기해보면 그건 분명 인생 처음의 '꼴림'이었음
난 에키드나 보고 꼬추가 딱딱해지
"훗 넌 나한테 존나게 먹혔어"
"너가 날 먹은게 아니라 내가 널 맛본거야 남자새끼야"
너무 꼴리지 마라 나중에 쟤 아들래미가 꼬마 여자애 키잡하려고 댈고왔다가 개빡친 꼬마애 오빠 둘한테 납치당하고 원치 않는 임신까지 한다
어라 더 꼴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