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들이 방생시킨 최대 아웃풋이 현재 최대 경쟁자중 하나되는데 크게 기여하고 이니깐
그리고 니케 도로롱만봐도 단순 2차창작이라고 냅두기에는
최근들어서 존재감이 말이 안되게 쌔졌어 그러니깐
지들 생각에는 냅둬서 니케처럼 돈 주고 사기보다 그냥 처음부터
못박아서 날먹하겠다 아닐까 싶은데

지들이 방생시킨 최대 아웃풋이 현재 최대 경쟁자중 하나되는데 크게 기여하고 이니깐
그리고 니케 도로롱만봐도 단순 2차창작이라고 냅두기에는
최근들어서 존재감이 말이 안되게 쌔졌어 그러니깐
지들 생각에는 냅둬서 니케처럼 돈 주고 사기보다 그냥 처음부터
못박아서 날먹하겠다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에픽세븐 최대 아웃풋이 2차장작인 찌그러진 천젤콘 ㅋㅋㅋ
도대체 무슨 에고로 지들이 그 급이 될거라 믿는건가 싶음
트릭컬을 집요하게 싫어하는게 설마?
“원신의 70%”
도대체 무슨 에고로 지들이 그 급이 될거라 믿는건가 싶음
그냥 모든 게임에 열등감 가진 느낌인데
“원신의 70%”
어떻게 에픽세븐 최대 아웃풋이 2차장작인 찌그러진 천젤콘 ㅋㅋㅋ
그리고 육개장 먹는 라비 정도인가?
최대 아웃풋은 그 그림체로 게임까지 나와버린 볼따구의 선지자가 아닐까
에픽세븐 특)게임이 터질 위기 때마다 서브컬처 전체에 영향을 주는 개쩌는 임팩트의 2차창작이 하나씩 탄생함
투자는 안 하면서 돈만 뜯어먹고 싶어하는 나쁜 마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2차창작을 통제하기 위해 엄포를 놓은 정도여야함
시프트에서 굳이 도로롱을 사온것처럼
2차창작이라고 원작자가 맘대로 갖다쓸 수 있는게 아님
트릭컬을 집요하게 싫어하는게 설마?
캐릭터성이랑 스토리 ㅈ도 신경 안써서 에픽세븐도 2차창작이 소멸 수준이라 유저들도 그냥 히로인도 뭣도 아닌 그저 전투병기라고 자조하는데 그런거 만들던 새끼들이 도대체 뭔 자신감이지
카제나 최고아웃풋
픽시브 팬아트 숫자 60개따리가 욕심도 많지
당장 에픽 라비 만화로 시작한 볼따규가 지금은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생각하면 뭐...
도적의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