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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나의 사랑하는 터키 아버지..

 








슐레이만할아버지는 작년 12월에 돌아가셨네요..

부인도 7시간후 돌아가셨다고 하구요..

같이 장례를 치루었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영표지성빠 2018/02/09 08:5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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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구왕루니 2018/02/09 08:53

    역시 형제의 나라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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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상기억 2018/02/09 08:5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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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gag 2018/02/09 09:17

    돌아가셨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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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텝은허리 2018/02/09 09:41

    아침부터 눙물이~
    감동 받앗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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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늑대 2018/02/09 11:36

    이 프로 봤는데...진짜 마지막 만남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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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jra 2018/02/09 12:02

    아이 눈물나 ㅠ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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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티니스트 2018/02/09 12:21

    태극기 휘날리며 ost 들으면서
    이거 보면 눈물샘 터집니다
    고마워요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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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주의 2018/02/09 13:40

    인간의 존엄성은 누구도 어찌할수 없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성선설을 믿지는 않지만. 믿고 싶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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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mondesi 2018/02/09 13:43

    아 데려가려고 까지 했었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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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나비 2018/02/09 14:24

    마지막 사진 눈물나네요 에휴 그래도 만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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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사랑 2018/02/09 14:36

    부부가 같이 돌아가시는 분들은 서로 너무 의지해서겠죠?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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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각수 2018/02/09 16:57

    터키가 도둑이나 사기꾼들도 많은 데 기본적으로 정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도와줄려고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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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soPapa 2018/02/09 17:02

    좋은글 잘봤습니다.
    아침부터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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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요왕 2018/02/09 18:26

    이건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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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wa 2018/02/09 18:47

    눈물 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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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럭. 2018/02/09 19:26

    정말 미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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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댕유댕 2018/02/09 19:26

    저 어려운 환경에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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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스톤 2018/02/09 19:36

    좀 울컥할뻔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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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emil 2018/02/09 19:43

    서사는 다르지만 뽀르뚜까가 떠오르네요.
    찰나지만 어릴 때의 소중한 인연과 사랑 받은 기억은 할머님의 인생에 등불이 되어주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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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천왕 2018/02/09 21:3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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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순진남 2018/02/09 21:42

    너무 슬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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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amor 2018/02/09 22:15

    아 할배 돌아가셨네요
    작년에 터키에서 영화찍는다고 다큐에서 그래도 정정하셨는데...
    편안하시길...아름다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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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긴이계인 2018/02/09 23:29

    눈물흘렸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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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맨 2018/02/10 08:26

    좌담에 감동글이 간혹 올라오지만....
    정말로 눈물 흘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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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국굴기 2018/02/10 14:04

    터키 정말 좋죠. 제가 2009녀뉴 여행 다녀왔었는데 사람들이 정말 한국 사람 잘해줍니다. 당시에 귀네슈가 fc 서울 감독이었는데 대합실 같은 곳에서 fc서울 응원하더라구요 ㅎㅎ 나름 여러 국가 다녀봤는데 가장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타키여성분도 만나서 비포선라이즈 찍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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