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에 빠져 있는 미래는 보는 사제와 루프를 도는 함장 이 조합 잘만 쓰면 맛 없을 수가 없는데 위 내용들은 전부 폐기되서 흔적 기관이 되고 본편에서는 그냥 뭔가 사정이 있어서 게으른 사제가 됨 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금발태닝 양아치가 버렸는데 그 좇을 못 잊은 수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