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때 저런 돈 쓰지 않았겠죠 하지만 돈의 규모가 크면 충분히 만들수 있다는건 변치 않음..
Kriss Vector2018/02/10 02:14
저 비용은 인프라 구축하고 개간 시설건설 등 모든 비용을 합산한거임
물론 그거 감안해도 비용에 비해 개막식이 허접하긴 하지
라면라이더 벼니2018/02/10 03:01
뭔가 그 금액의 일부분은 뒷구멍으로 샜을게 분명하군요.
그동안 일본이 그래왔던것처럼......
초코향민트2018/02/10 02:13
나가노는 동계시설 경기장 다 새로 지어서 저리 돈 든거임. 개막식이랑은 사실상 상관 무
CEXon2018/02/10 02:13
평창은 빼돌려먹은거 없었으면 더 적게 들었을듯.
루리웹-35998710682018/02/10 04:18
다른 나라들은 기존 경기장을 개조한거지만
평창은 그냥 새로 만든거임..
하기와라 유키호2018/02/10 02:13
리오 폐막식때 보여준거보면 저거만큼 안나올듯
우주에서 개막식때 인공 유성 뿌린다는 얘기도 있고
돌려킥2018/02/10 02:23
20년전 29조가 지금의 29조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2018/02/10 02:46
호오... 2014년 예산 참조했을 때 14조라...?
저 두툼한 예산을 그네랑 순시리가 그냥 뒀을까, 아님 훔쳤을까? 어쨌을까?
야!호!2018/02/10 02:54
평창은 ktx깔고 고속도로만들고 전철도 깔았는데 이게 11조원 정도 들었고..
경기장건설, 운영비, 홍보비는 2조 좀 넘게 들었음.. 그래서 ktx 철로 다시 뿌셔버릴거 아니면
엄청난 적자는 아닐걸?
심판자z2018/02/10 03:06
러시아 오륜기 눙물 아베는 똥줄 타것네 올림픽 어찌할러나
소처럼2018/02/10 04:12
일본 : 일본문물을 세계에 전파목적
한국 : 세계적 공감대 형성목적
Earthy2018/02/10 04:34
비용을 보니 결국에는 해당 지역의 기반 문제로 이어지네.
나가노나 평창은 지역 기반이 부실하다보니 개최에 맞춰서 만들어야 할 게 많았던 거고,
솔트레이크, 토리노, 밴쿠버는 동계 스포츠의 기반이 이미 닦여 있는 곳이라서 그만큼 덜 든 거고.
소치는...... 그냥 푸틴이 돈 자랑 하고 싶었던 거라 생각함.
20년 물가상승률 고려하면 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구닌들 부려먹어서 그럼. 일본은 구닌이 없자나
사진 잘 봐... 환산가치임. 2013년 달러 기준.
20년전이니까 그러려니하는데 도쿄때도 이러면..ㅋㅋ
나가노는 돈쓴거 치곤 별로다...;
첫짤은 소치데스웅?
소치도 돈 마니썼네
20년 물가상승률 고려하면 ㅋㅋㅋㅋㅋㅋ
사진 잘 봐... 환산가치임. 2013년 달러 기준.
뭐 그래도 평창보다 2배는 비싸단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나가노는 옜날이니까 그렇다고 치자 ㅋㅋ
나가노는 돈쓴거 치곤 별로다...;
옛날이라 다 고만고만 아니냐
근데 옛날 나가노랑 평창이랑 비슷한거같던데 ㅋ
20년전이니까 그러려니하는데 도쿄때도 이러면..ㅋㅋ
홍보영상만 봐도 엄청 잘만들었던데 도쿄올림픽 개막식은 기대할만할듯
28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나가노 올림픽 이후 시설물들 방치되서 매년 수백억이 유지비로 나간다 하더라
평창도 올림픽 끝나고 사후관리를 어떻게할지 걱정이긴하네
평창은 저거 조립식이라 폐막하면 철거할거라 했어~
歪みはやめ
이게 다 구닌들 부려먹어서 그럼. 일본은 구닌이 없자나
이런건 영상으로 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거 같아서ㅎ
겨울 이벤트에 스모선수가 선수복 입고 있는것부터가..
4대강: 뭐 ? 28조??? 하지만 니들이 지난 몇년동안 삽질한거 따지면 내가 저거 이기는데 어디서 감히 우리 형을 !!
mb: 아 넌 좀 닥쳐 좀
22조?
4대강: 강에서 퍼나른 황금 모래 + 1년 유지비 + 뒤진 물고기 + 한강 로봇 물고기 + 겟타 나로호 1.2.3호 . 국정원 외 댓글 알바들 . 4대강 홍보 광고. 그외 기타등등 날 누구라 생각하느냐 !!
우리나라는 고속철도 건설비 포함된 것 아니냐??
맞아
그럼 개이득인거네...서울 강릉 ktx 흑자 엄청볼꺼같은데
내생각엔 적자일둣
https://www.youtube.com/watch?v=vkPCZIc1H7U
유튜브에 당시 영상 볼수있는데... 28조 썼다고 하기에는 전체적으로 썰렁한 느낌이 드네요
개막식때 저런 돈 쓰지 않았겠죠 하지만 돈의 규모가 크면 충분히 만들수 있다는건 변치 않음..
저 비용은 인프라 구축하고 개간 시설건설 등 모든 비용을 합산한거임
물론 그거 감안해도 비용에 비해 개막식이 허접하긴 하지
뭔가 그 금액의 일부분은 뒷구멍으로 샜을게 분명하군요.
그동안 일본이 그래왔던것처럼......
나가노는 동계시설 경기장 다 새로 지어서 저리 돈 든거임. 개막식이랑은 사실상 상관 무
평창은 빼돌려먹은거 없었으면 더 적게 들었을듯.
다른 나라들은 기존 경기장을 개조한거지만
평창은 그냥 새로 만든거임..
리오 폐막식때 보여준거보면 저거만큼 안나올듯
우주에서 개막식때 인공 유성 뿌린다는 얘기도 있고
20년전 29조가 지금의 29조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오... 2014년 예산 참조했을 때 14조라...?
저 두툼한 예산을 그네랑 순시리가 그냥 뒀을까, 아님 훔쳤을까? 어쨌을까?
평창은 ktx깔고 고속도로만들고 전철도 깔았는데 이게 11조원 정도 들었고..
경기장건설, 운영비, 홍보비는 2조 좀 넘게 들었음.. 그래서 ktx 철로 다시 뿌셔버릴거 아니면
엄청난 적자는 아닐걸?
러시아 오륜기 눙물 아베는 똥줄 타것네 올림픽 어찌할러나
일본 : 일본문물을 세계에 전파목적
한국 : 세계적 공감대 형성목적
비용을 보니 결국에는 해당 지역의 기반 문제로 이어지네.
나가노나 평창은 지역 기반이 부실하다보니 개최에 맞춰서 만들어야 할 게 많았던 거고,
솔트레이크, 토리노, 밴쿠버는 동계 스포츠의 기반이 이미 닦여 있는 곳이라서 그만큼 덜 든 거고.
소치는...... 그냥 푸틴이 돈 자랑 하고 싶었던 거라 생각함.
참고로 나가노랑 평창은 대회를 핑계(?)로 고속철도를 놓았다는 공통점이 있음.
확실히우리나라올림픽은 시작부터 존나임팩트있기는하지 ㅋㅋㅋㅋㅋㅋ
인면용에 모르갰어요까지 ㅋㅋㅋㅋ
토리노 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