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렇게 요청을 넣어봤는데 갑자기 냅다 지혼자 캔버스 기능 켜더니 문서로 던져줌

시작부터 이렇게 깐다고?

이 부분도 순수 비난에 가까워서 제미나이 이놈 뭔가 바뀐건가 싶었고

어 그래도 실드 여지가 있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난 비난만 해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솔직히 라방에서도 그렇고 디렉터가 공식발언으로 타 게임, 타 게임사 언급하는건 미친거같다고 생각하긴 해요

나 지금까지 얘한테 이런저런거 던져 봤을 때 이 정도로 일관된 비난만 쏟아지는 건 처음 봤어.
제미나이도 화를 참지 못하게 만드는 놀라운 필력인걸 보고 생각한건데,
차라리 스토리에 AI를 최대한 적극적으로 썼으면 지금보다 낫지 않았을까?
코형석이 얼마나 마이너스 손인지를 잘 보여주는 글이었음
저 사과?문으로 글을 진짜 못 쓰는 사람이라는건 확실하게 알게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