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비주얼적으로 엄청 인기있을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했음.
대놓고 학생이라기 보단 OL에 가까운 복장과 행동. 상어이빨.
메인스에서 간지폭풍을 보여줬다곤 해도
설마 이정도로 많은 수의 2차창작이 나올 정도라곤 생각 못했지.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여선생들의 하트를 많이 직격했다는 모양.
하긴 걸크러쉬 느낌은 지대로긴 해.
다른 애들이 애들이 힘내서 대견하고 귀엽다는 느낌이라
남덕들이 환장할 요소가 있다면,
칸나는 뭔가 현실여성들이 그리는
능력있는 여성의 이상적 모습에 가깝긴 한듯.
에엥 그냥 가슴이 커서 좋은데용
귀중한 삼백안+상어이빨캐라
개귀라 수상하게 산책 쩡도 많다
빅찌찌 오예
애가 현실에 막혀서 원칙대로 못하니까 고뇌하는게 인간적이여서 좋음
개같은 경찰...
에엥 그냥 가슴이 커서 좋은데용
귀중한 삼백안+상어이빨캐라
개귀라 수상하게 산책 쩡도 많다
애가 현실에 막혀서 원칙대로 못하니까 고뇌하는게 인간적이여서 좋음
첫등장떄는 마냥 빌런인줄 알았으나 ,
직원들을 위해 어쩔수없이 필요악이 된 상사라는 느낌으로 회사생활 하는 유저들에게 공감되는 캐릭으로 다가왔고
최종장에서 헌신해서 선생 구해낸 모습에 호감도+@
이런느낌이긴 했지
빅찌찌 오예
수영복이 개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