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찾아보니 누군가의 애정을 ai로 뭉개며 흔적을 지웠더라? 걸리면 ㅈ된다는건 잘 알아서 그런지 버릇마냥 부정하더라? 이번 글도 기를 쓰고 부정하는거 찾아보면 재밌는거 튀어나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