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게 그냥 과거의 영광만 탐하려 하면서 지금 나오는 서브컬쳐는 다 오물이라 생각하는 "변하지 않는 기준"이 문제인 게 아닌가?
왜 지금 서브컬쳐가 이렇게 됐는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서브컬쳐 게임 만드는 디렉터 자격이 없는 거지.
본인이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게 그냥 과거의 영광만 탐하려 하면서 지금 나오는 서브컬쳐는 다 오물이라 생각하는 "변하지 않는 기준"이 문제인 게 아닌가?
왜 지금 서브컬쳐가 이렇게 됐는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서브컬쳐 게임 만드는 디렉터 자격이 없는 거지.
타겜 디렉터 보면, 헛발질이긴 했어도 적어도 버튜버가 흥하니까 한번 해봐? 하는 마인드로 시도라도 해보려고 한게 용하였고, 적어도 지금 운영하는거 보면 '지금의 시장 소비 주도하는 세대가 원하는 픽'은 뭔지 알고 있음
대뾴니도 맨 처음 '아 이거 조졌다' 싶으니 '대가리 박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거 배워서 가져올게요!' 하고 갈아엎었고
근데 시장조사도 안 하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게 무조건 옳다 식으로 밀어붙이면 그냥 냉정한 시장의 평가 달게 받아야지
계속 변하는 트랜드 못따라가거나 그걸 이해하려는 시도 없으면 그저 구시대 사람이지
걍 또 무수한 씹적씹의 사례가 늘어났을 뿐임
나이 먹었지만 젊게 사는거랑, 나이 먹고도 애처럼 사는거의 차이랄까 ㅋㅋㅋㅋ
걍 또 무수한 씹적씹의 사례가 늘어났을 뿐임
타겜 디렉터 보면, 헛발질이긴 했어도 적어도 버튜버가 흥하니까 한번 해봐? 하는 마인드로 시도라도 해보려고 한게 용하였고, 적어도 지금 운영하는거 보면 '지금의 시장 소비 주도하는 세대가 원하는 픽'은 뭔지 알고 있음
대뾴니도 맨 처음 '아 이거 조졌다' 싶으니 '대가리 박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거 배워서 가져올게요!' 하고 갈아엎었고
근데 시장조사도 안 하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게 무조건 옳다 식으로 밀어붙이면 그냥 냉정한 시장의 평가 달게 받아야지
내 말이 그거임 ㅋㅋㅋㅋㅋ
나이 먹었지만 젊게 사는거랑, 나이 먹고도 애처럼 사는거의 차이랄까 ㅋㅋㅋㅋ
나이 처먹어도 애새끼 같은 새끼들이 "영포티" 이지랄 하면서 그 새끼들 덕분이 영포티가 혐오표현이 됐지.
계속 변하는 트랜드 못따라가거나 그걸 이해하려는 시도 없으면 그저 구시대 사람이지
ㄹㅇ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