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증이 있지만, 사원증 기능이 거의 쓸모 없으니 사원증만 달랑 인증이라며 보이는 것에 낚이지 말라고 완장들에게 충고한 것 아님? 나는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왜 사원증이 없다는 말로 받아들여지지?
다들 졸려서
사원증이 있는 시점에서 다른 말은 별 의미 없는 거 아닌지 그럼
너 속은거 맞고 충분히 속을만했다 라는 말 때문에 그런듯 한데
사원증 말고 뭐 딱히 따로 인증할만한게 있나...
다들 졸려서
사원증이 있는 시점에서 다른 말은 별 의미 없는 거 아닌지 그럼
너 속은거 맞고 충분히 속을만했다 라는 말 때문에 그런듯 한데
사원증 말고 뭐 딱히 따로 인증할만한게 있나...
다들 힘드니까
저 말이 사원증 보고 믿었다는 말에 나온 반박이라 사원증의 기능 거의 없다->사원증을 안쓴다->사원증이 없어졌다 이렇게 인식될 가능성도 없진 않겠죠.